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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1.04.18 01:47
    그 띵동할때 진짜ㅋㅋㅋㅋㅋ그때부터 2막 시작하는 느낌
  • tory_2 2021.04.18 01:49

    ㅁㅈ 거기가 딱 2부 느낌.. 1부는 리듬타는 기분이었고 2부부터 미친 전개..

  • tory_3 2021.04.18 01:58
    나도 진짜 영화관 아니었으면 쫄려서 일시정지 눌렀을듯...
  • tory_4 2021.04.18 01:59

    와 진짜 띵동할 때부터 장난아니었지 ㅋㅋㅋㅋㅋ 롤러코스터 타고 쭉 하강하는 느낌이었음

  • tory_5 2021.04.18 02:13

    이동진 말처럼 이래서 영화는 넷플릭스가 아니라 영화관에서 봐야한다는 말을 실감한다 집에 있었으면 그 쫄리는 기분에서 더이상 안봤을것 같아

  • tory_9 2021.04.18 09:50
    22 극장에서 여러번 볼 정도로 좋아했는데
    집에서 노트북으로 봤다면 너무 쫄려서 한참 뒤에 봤을 거 같음ㅠ
    이래서 영화인이나 봉준호 감독도 극장이라는 공간의 중요성을 말하는 구나 실감함ㅠㅠ
  • tory_6 2021.04.18 02:50
    띵동부터 장르전환 ㅋㅋ
  • tory_7 2021.04.18 04:48
    나 개봉일 조조로 봤는데 사람 졸라 많았거든 안 그래도 집중하고 보는데 거기서 다들 더 긴장되고 숨죽이면서 보더라 나도 그랬지만ㅋㅋㅋㅋ극장 안 분위기가 살짝 공포였음ㅋㅋ다들 긴장에 무서워져서ㅋㅋ
  • tory_10 2021.04.18 13: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2/10 14:12:51)
  • tory_8 2021.04.18 08:38
    ㄹㅇ ㅋㅋㅋ
  • tory_11 2021.04.18 18:45
    와 나 그때 템퍼관에서 누워서 봐서 다행이었지 안그럼 목에 담걸렸을듯.. 진짜 쫄려서 죽는줄알았어 ㅠ
  • tory_12 2021.04.20 11: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29 09: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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