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전화씬은 앞으로 계속 생각날거 같아ㅜㅜ
"삐한번은 예스예요 알았죠?"
이 부분이ㅜㅜ 난 너무ㅜㅜ 낭만적이었어ㅜㅜㅜㅜㅜㅜ
어떻게 이런 장면을 만들지 싶더라ㅜㅜ
첨에 진짜로 말못하는줄ㅜㅜㅋㅋㅜㅜㅜㅡ
차에 타서 "방향을 정해요 그쪽으로 운전할게요"
이러는것도 너무 낭만적이었고
이 장면 전체에서
여주 진짜 너무 예뻐서 보면서 내가 다 사랑에 빠지는 기분으로 봤다ㅜㅜ 사운드도 진짜 환상적ㅜㅜㅜ
보면서 막 슬픈장면이 아닌데도 눈물나고ㅜㅜ 벅차오르고 그랬어ㅜㅜ 결말도 너무 좋았음ㅡㅜ
"삐한번은 예스예요 알았죠?"
이 부분이ㅜㅜ 난 너무ㅜㅜ 낭만적이었어ㅜㅜㅜㅜㅜㅜ
어떻게 이런 장면을 만들지 싶더라ㅜㅜ
첨에 진짜로 말못하는줄ㅜㅜㅋㅋㅜㅜㅜㅡ
차에 타서 "방향을 정해요 그쪽으로 운전할게요"
이러는것도 너무 낭만적이었고
이 장면 전체에서
여주 진짜 너무 예뻐서 보면서 내가 다 사랑에 빠지는 기분으로 봤다ㅜㅜ 사운드도 진짜 환상적ㅜㅜㅜ
보면서 막 슬픈장면이 아닌데도 눈물나고ㅜㅜ 벅차오르고 그랬어ㅜㅜ 결말도 너무 좋았음ㅡㅜ
방금 예고 찾아봤는데 넘 좋은데? 좋은 영화 소개 고마워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