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영화 티저 뜨면
'아, 저런 영화가 있나보다' 하는 정도인데
두 영화는 티저 뜨고 나서 개봉 기다리는 시간
하루하루가 너무나도 안 갔고
진짜 손 꼽아 기다렸다는 표현이 맞을 거 같아
그리고 거의 개봉일 되자마자였나 1~2일 후였나 봤는데
내 예상을 벗어나지 않고 너무 좋았어 ㅠㅠ
기다린 게 전혀 아깝지 않았고
둘 다 결은 다르지만 티저 이상의 무언가가 있어서 좋았어
보통은 티저가 주목을 확 끄는 엄청난 집약체고
전체는 좀 엉성하거나 아쉬운 부분이 있는 게 보통인데
두 영화는 만듦새도 촘촘하고 좋았어
그리고 어김없이 찾아온 올해 10월, 이런 영화가 또 있을까?
'아, 저런 영화가 있나보다' 하는 정도인데
두 영화는 티저 뜨고 나서 개봉 기다리는 시간
하루하루가 너무나도 안 갔고
진짜 손 꼽아 기다렸다는 표현이 맞을 거 같아
그리고 거의 개봉일 되자마자였나 1~2일 후였나 봤는데
내 예상을 벗어나지 않고 너무 좋았어 ㅠㅠ
기다린 게 전혀 아깝지 않았고
둘 다 결은 다르지만 티저 이상의 무언가가 있어서 좋았어
보통은 티저가 주목을 확 끄는 엄청난 집약체고
전체는 좀 엉성하거나 아쉬운 부분이 있는 게 보통인데
두 영화는 만듦새도 촘촘하고 좋았어
그리고 어김없이 찾아온 올해 10월, 이런 영화가 또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