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좋아하는 토리들 하이~~~
그동안 본 영화를 꼬박꼬박 별점을 매겨놨는데 최근에 다시 보니까 뭔가 들쭉날쭉한 느낌이라 자꾸 별점을 조정하게 되더라고..
이건 시간이 지나면 느낌도 달라지니까 어쩔 수 없는 거긴 한데
문제는
- 4.5점과 4점의 차이..
- 2.5점부터 0.5점까지의 차이를 구분을 못 하겠는거야ㅜㅜ
5점/3.5점/3점은 비교적 확실하게 매길 수 있다?
(내 기준으로 이야기할게)
5점은 영화 보면서도 안 끝났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맘에 쏙 드는 인생영화 같은 것들!
3.5는 보고 나서도 괜찮았다. 나쁘지 않았다
3점부터가 좀 아쉬운 단계인데
되게 좋았고 작품성이 좋다, 남들에게 추천할만하다 싶은 영화들이 4점 4.5인데 이 차이를 두기가 애매하고
2.5부터는 맘에 안 들거나 보면서도 별로다.. 이건 진짜 싫다ㅠㅠㅠ 막 그런 영화들인데
0.5/1/1.5/2 이런 낮은 수준은 도저히 구분해서 매기질 못하겠는 것임...
여기 영화들이 2점에 넣어놓은 건 1.5보다 뭐가 나은가? 싶어서 보면 그건 또 모르겠고 이런 느낌..
다들 자기만의 기준을 가지고 별점을 매길 것 같은데
내가 애매해하는 저 수준의 영화들은 어떻게 평가하니? 궁금하당
그동안 본 영화를 꼬박꼬박 별점을 매겨놨는데 최근에 다시 보니까 뭔가 들쭉날쭉한 느낌이라 자꾸 별점을 조정하게 되더라고..
이건 시간이 지나면 느낌도 달라지니까 어쩔 수 없는 거긴 한데
문제는
- 4.5점과 4점의 차이..
- 2.5점부터 0.5점까지의 차이를 구분을 못 하겠는거야ㅜㅜ
5점/3.5점/3점은 비교적 확실하게 매길 수 있다?
(내 기준으로 이야기할게)
5점은 영화 보면서도 안 끝났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맘에 쏙 드는 인생영화 같은 것들!
3.5는 보고 나서도 괜찮았다. 나쁘지 않았다
3점부터가 좀 아쉬운 단계인데
되게 좋았고 작품성이 좋다, 남들에게 추천할만하다 싶은 영화들이 4점 4.5인데 이 차이를 두기가 애매하고
2.5부터는 맘에 안 들거나 보면서도 별로다.. 이건 진짜 싫다ㅠㅠㅠ 막 그런 영화들인데
0.5/1/1.5/2 이런 낮은 수준은 도저히 구분해서 매기질 못하겠는 것임...
여기 영화들이 2점에 넣어놓은 건 1.5보다 뭐가 나은가? 싶어서 보면 그건 또 모르겠고 이런 느낌..
다들 자기만의 기준을 가지고 별점을 매길 것 같은데
내가 애매해하는 저 수준의 영화들은 어떻게 평가하니? 궁금하당
5 - 인생영화
4.5 - 정말 좋게 봤고 여러 번 봤지만 인생영화라는 느낌은 안 드는 영화
4 - 4.5에서 뭔가 아쉬운 부분이 있다
여기까지 영화관에서 다회차 의사 있는 영화
3.5 - 영화관에서 한 번 제값주고 볼만하다.
3 - 굳이 영화관가서 보고싶지는 않은데, 친구가 보자고하면 ㅇㅋ할 영화
2.5 - 이걸 본 시간이 너무 아까움 .그러나 맘에 드는 부분이 한 가지 정도는 있었다
2.0 - 다 별론데 뭔가 1점대는 아닌 느낌. 여기부터 중도하차포함
1.5 - 1점 준 영화보단 괜찮았다.
1 - 왓챠는 나에게 이런 영화 추천 하지 마세요
0.5 - 제발 이런 영화는 세상에 나오지 않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왓챠는 나에게 이런 영화 추천 절대 절대 하지 마세요의 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