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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0.09.04 18:00

    ㅇㅇ 이창동은 스토리텔링으로 승부보는 감독이라고 여태 생각했는데 버닝은 연출이랑 음악 사용이 되게 젊은 느낌이였어.

    내용도 난 개인적으로는 좋았음. 

  • tory_2 2020.09.04 18: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0/22 12:36:57)
  • tory_3 2020.09.04 19:47
    응 연출 좋고 메세지도 좋았어. 그해에 나는 올해의영화 꼽으라면 바닝이야
  • tory_4 2020.09.04 20:06
    ㅇㅇ볼만해 잘만들었어ㅎㅎ
  • tory_5 2020.09.04 21:22
    난 별로였어...
    이창동 영화는 이걸로 처음 봤고,
    누가 노란 장판 한남 영화라고 평했던데 난 그 평에 공감했어
    여주 노출도 왜 했는지 이해도 안 갔어 ㅜ
  • tory_7 2020.09.04 21:55

    222핵별로던데...걍 노란장판

  • tory_8 2020.09.04 22:25
    3 여혐가득한 촌시런 노란장판 구작감성
  • tory_9 2020.09.04 23:12
    44444
  • tory_6 2020.09.04 21:22

    나듀 재밌게봄

  • tory_10 2020.09.05 02:57
    그냥 전작 정보 없이 보면 작가주의 영화로 과히 나쁘지 않은데
    시랑 밀양같은 걸작을 만들었던 감독이라고 생각하면 대실망.
  • tory_13 2020.09.06 09:51

    최근에 방구석1열로 버닝 스토리 파악하긴 했는데 유튜버가 요약해놓은 영상을 봐도 영 감이 안 잡히더라

    이창동 전작 생각하면 할수록 완전히 다른 스타일의 작품이라 같은 감독이 만들었다는 생각도 안 들었음

  • tory_11 2020.09.05 02:59
    이창동 작품 중에 유일하게 실망했던 영화였어
    핵지루했다
  • tory_12 2020.09.05 07:18
    너무 재미있게 보고 감동적으로 봤어. 그해 나온 한국 영화 중에 최고. 곡성, 버닝, 기생충 ㅋㅋ 셋 다 너무 좋았어. 난 특히 여주인공의 감정에 이입을 많이 하고 봐서 그런가 ㅠㅠ 보고 나선 한동안 노을 지는 하늘만 봐도 눈물이 ㅠㅠㅠㅠ 약간 우울한 감성 좋아하면 좋아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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