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는 부담스러워서 영화부터 필모깨기 하려하는데
평점보고 원라인 결제했다 잠들어버림ㅠ
나는 뭔가 임시완이 불우하고 처연하고 피와 눈물에 젖은 그런 게 취향인것 같은데
영화중엔 딱히 그런류가 없어보이네 오빠생각은 넘 휴먼드라마일것 같고
걍 드라마를 건드려볼까 싶은데 아무래도 영화에 비하면 길다보니 결제가 좀 망설여진다
임시완의 처연미를 보려면 최고의 선택은 뭐야?
지금 타인은 지옥이다랑 적도의 남자중에 고민중임
로맨스는 보다 잠들거같아서 해품달은 패스ㅠ
적도의남자 아역이니까 안 길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