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라고 부르기도 아까워 ㅅㅂ
이 영화 개봉당시에 유명할때도 안 봤고 나중에 한남감성이라고 말 많을 때도 안봤었는데 지금 ocn에서 틀어주고 있길래 밥먹으면서 잠깐 봄ㅋㅋㅋ
아니 여주한테 고백할려고 집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으면서 선배놈(=성추행범)이 억지로 키스하려고 하고 몸도 못가누는거 끌고가는것도 봤으면서 개찐따같이 아무말도 못함 ㅋㅋㅋ성추행에 성폭행도 일어날수 있는 상황인데 현관문 앞에서 음침하게 귀만 대보다가 택시기사한테 화풀이함;; 지가 제일 불쌍한줄 알고 친구한테 질질짜기나 하고 진심 죽여버리고 싶은 남주는 처음이다 500일의 썸머 남주도 개싫어하는데 다시보니 선녀였네
이 영화 개봉당시에 유명할때도 안 봤고 나중에 한남감성이라고 말 많을 때도 안봤었는데 지금 ocn에서 틀어주고 있길래 밥먹으면서 잠깐 봄ㅋㅋㅋ
아니 여주한테 고백할려고 집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으면서 선배놈(=성추행범)이 억지로 키스하려고 하고 몸도 못가누는거 끌고가는것도 봤으면서 개찐따같이 아무말도 못함 ㅋㅋㅋ성추행에 성폭행도 일어날수 있는 상황인데 현관문 앞에서 음침하게 귀만 대보다가 택시기사한테 화풀이함;; 지가 제일 불쌍한줄 알고 친구한테 질질짜기나 하고 진심 죽여버리고 싶은 남주는 처음이다 500일의 썸머 남주도 개싫어하는데 다시보니 선녀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