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랜드
몽상가들
패왕 별희
비긴어게인
소년 시절의 너
요새 내가 보고 싶었던 영화 재개봉 많이 했더라..
20편 중에 열심히 추려서 가져와봤어!ㅋㅋ
저 중에 라라랜드는 한 번 봤는데, 가족들 목소리 때문에 집중을 하나도 못하고 봤어ㅠㅠ
남 험담을 굳이 바로 옆에 와서 하는 바람에 라라랜드 하면 화났던 기억밖에 안나.. 그것도 후반부에 미아 노래 부를때~엔딩 부분에서ㅠ
집중해서 다시 보면 어떨까싶어.
비긴어게인은 앞부분만 보다가 그날 잔잔한 영화가 땡겨서 중간에 껐었어
Lost stars가 인생 명곡이라 영화관에서 들어보고 싶은 이유가 가장 커
패왕별희는 대충 어떤 내용인지만 아는데 막 가슴이 웅장해지고 영화관에서 볼 때 좋은 영화일 것 같아서 골랐어ㅋㅋ
소년시절의 너는 그냥 내 취향일 것 같아! 영화관에서 안보더라도 조만간 집에서 볼거야
몽상가들은 원래 보려고 했던건데 집 컴퓨터가 거실에 있어서.. 가족들 있는 거실에서 19영화 못 보겠음
이중에 두 편만 영화관에서 보려구
나머지 세 편도 언젠가는 다 볼 예정
어떤거 두 편 보는 게 좋을지 추천 부탁해!!
+기쿠지로의 여름 오랜만에 다시 보려고 했더니 상영 끝난게 제일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