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 좋은 건 이미 알고 있었고 이거 때문에 예전부터 계속 봐야지 싶었는데 호불호가 엄청 갈려서 미뤄뒀음.
그러다 오늘 잠이 안 오길래 새벽에 아무 생각 없이 틀었다가 멘탈 붕괴당함;ㅋㅋ
모르겠다..얘네가 하는 행동이 난 그냥 불쾌하기만 했고 딱히 슬프지도 않았고..뭘 말하고 싶은지도 잘 모르겠고
불행의 반복을 얘기한 거라 하기에는 애시키들 하는 짓이 ㅈㄴ 터무니없고 짜증 났음
그리고 좀 무서웠어ㅜ 참 난해한 영화다
그러다 오늘 잠이 안 오길래 새벽에 아무 생각 없이 틀었다가 멘탈 붕괴당함;ㅋㅋ
모르겠다..얘네가 하는 행동이 난 그냥 불쾌하기만 했고 딱히 슬프지도 않았고..뭘 말하고 싶은지도 잘 모르겠고
불행의 반복을 얘기한 거라 하기에는 애시키들 하는 짓이 ㅈㄴ 터무니없고 짜증 났음
그리고 좀 무서웠어ㅜ 참 난해한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