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톨 바로 나야 나~~~ㅋㅋㅋ..
얼마전에 대부봤는데 생각보다 별로였음
너무 기대를하고봐서 그런가;
70년대 개봉한 영화인걸 감안하면 훌륭하긴헌디 2020년의 시선으로 본 대부는... 별거없었음
아마 그동안 대부를 오마주한 느와르 영화를 많이 봐버려서 별로 대단치않게 느껴진 것같음
나도 70년대에 봤으면 엄청나다고 생각했겠지만....모 지금은 2020년인데 머 어쩌라구ㅜ
비슷한 영화가 매달 영화관에 걸린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도 비슷한 맥락같어
엄청 대단한 영화래서 봤더니 흠... ost빼곤 건질게없엇음ㅜㅜ
아마 타임루프물이 시달소 이후로 엄청 나와서 내가 아류작에 길들어져 버린탓이겟지
아쉽다 명작은 그때그때 봐야하나벼ㅋㅋ
그런 의미에서 시간이 흐르면서 재미가 퇴색된 지금봐봤자 별 감흥이 없어져버린 고전 명작들 알려주고 가라
얼마전에 대부봤는데 생각보다 별로였음
너무 기대를하고봐서 그런가;
70년대 개봉한 영화인걸 감안하면 훌륭하긴헌디 2020년의 시선으로 본 대부는... 별거없었음
아마 그동안 대부를 오마주한 느와르 영화를 많이 봐버려서 별로 대단치않게 느껴진 것같음
나도 70년대에 봤으면 엄청나다고 생각했겠지만....모 지금은 2020년인데 머 어쩌라구ㅜ
비슷한 영화가 매달 영화관에 걸린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도 비슷한 맥락같어
엄청 대단한 영화래서 봤더니 흠... ost빼곤 건질게없엇음ㅜㅜ
아마 타임루프물이 시달소 이후로 엄청 나와서 내가 아류작에 길들어져 버린탓이겟지
아쉽다 명작은 그때그때 봐야하나벼ㅋㅋ
그런 의미에서 시간이 흐르면서 재미가 퇴색된 지금봐봤자 별 감흥이 없어져버린 고전 명작들 알려주고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