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다리쿠 : 삼월은 붉은 구렁을 (에서 회전목마 편) => 보리의 바다에 가라앉는 열매 => 황혼녘 백합의 뼈
(삼월은 붉은구렁을 다른 에피소드들도 재밌어)
- 여섯번째 사요코, 금지된 낙원, 유지니아, 흑과 다의 환상 (제일 마지막에 보는 거 ㅊㅊ해)
츠지무라 미즈키 - 거울 속 외딴 성 (이거 존잼), 차가운 학교의 시간은 멈춘다 (2권)
오기와라 히로시 - 콜드게임, 벽장 속의 치요 (스릴러단편)
(그 외에 심오한 분위기는 아니지만. 내일의 기억, 신으로부터의 한마디, 오로로콩밭에서 붙잡아서 두 재밌어, 타임슬립)
미야베 미유키 - 나는 지갑이다, 화차, 모방범 (3권)
기시 유스케 - 검은 집 (호러소설)
아시베 다쿠 - 기담을 파는 가게, 악보와 여행하는 남자
온다리쿠 : 삼월은 붉은 구렁을 (에서 회전목마 편) => 보리의 바다에 가라앉는 열매 => 황혼녘 백합의 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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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와라 히로시 - 콜드게임, 벽장 속의 치요 (스릴러단편)
(그 외에 심오한 분위기는 아니지만. 내일의 기억, 신으로부터의 한마디, 오로로콩밭에서 붙잡아서 두 재밌어, 타임슬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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