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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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1.02.15 00:35
    슈테판 츠바이크 책들 추천하고 싶어.
    <낯선 여인의 편지> 정말 좋음 이거 읽고 맘에 들면 <초조한 마음>도 읽어줘.. 둘 다 내 인생작이니께.
  • W 2021.02.15 01:55

    고마워! 체스 이야기는 읽어봤는데 다른 작품도 읽어볼게ㅎㅎ 

  • tory_4 2021.02.15 03:41
    헉 나도 이거 생각하며 들어왔는데 낯선 여인의 편지 진짜...
  • tory_17 2021.02.15 13:28

    초조한 마음 왕추천!!

  • tory_18 2021.02.15 15:00
    초조한 마음!!!! 딱 이거 생각하면서 들어왔어
  • tory_37 2021.02.16 09:16

    초조한 마음을 알아주다니... 넘 좋다 톨들아 ㅠ.ㅠ 

  • tory_56 2021.02.17 19:54

    헐 슈테판 츠바이크 책 읽어볼래 

  • tory_75 2021.04.02 14:03
    나 읽어왔어.. 왜 추천했는지 알겠음
  • tory_3 2021.02.15 02:18
    재스퍼 포드의 <제인에어 납치사건> 존잼이었어 한동안 이 세계관에 빠져 살았음
  • tory_16 2021.02.15 13: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2/21 18:00:36)
  • tory_5 2021.02.15 04:23
    난 없어 못달지만 추천받고간다 고마워.스크랩할껭
  • tory_6 2021.02.15 05:40
    SF소설이 인기인데 나는 <해리 오거스트의 열다섯 번째 삶> 추천해! 환생을 반복해서 같은 삶을 사는 존재가 소재고 재밌게 읽어서 이건 뜬다! 했는데 많이들 읽지는 않아서 아쉬워 ㅠ 그래도 가끔 나 말고 다른 사람이 추천하는 글이나 댓글 보는데 반갑더라 ㅎ
  • tory_15 2021.02.15 12:58
    이거 지이이이인짜 재밌어 빅픽쳐의 빅픽쳐의 빅픽쳐
  • tory_43 2021.02.16 16:06
    와 나 이책 몇년전에 원서로 읽고 싶어서 킨들에 담아놨었는데!! 번역도 됐구나!! 다시 도전해봐야지 ㅎㅎ 덕분에 기억났어
  • tory_65 2021.02.18 15:27
    나도 이거 재밌어서 두번이나 읽었다! 근데 또 읽고싶어서 소장하려고ㅋㅋㅋ나만 아는줄알았는데 반갑다
  • tory_7 2021.02.15 07:52

    나 <런던의 강들> 좋아하거든. 근데 이거 진짜 우리나라에서는 반응 처참한 것 같아 ㅋ

    경찰이 주인공인 영국 배경의 SF물이고 코믹한 느낌이 강함.

  • tory_8 2021.02.15 09:23

    세르주 종쿠르 의 유브이 (U.V) 여름에 읽으면 딱임

    그리고 제스퍼 포드의 '제인에어 납치사건'.


    아래 3작품은 추리

    J.M 에르 - 개를 돌봐줘 / 줄리오 레오니 - 단테의 모자이크 살인

    필립 포스텔, 에릭 뒤샤텔 - 누가 랭보를 훔쳤는가?


    유명하긴 하지만 '대지' 보다는 덜 유명한 것 같은..

     펄 벅의 '연인 서태후' 도 정말 재밌게 읽었어.

  • tory_9 2021.02.15 10:43
    그리운 메이 아줌마
    내 친구는 마녀래요
    제목은 기억안나는데 열세살 소년과 아기돼지 이야기
  • tory_10 2021.02.15 11:03
    나의 도시를 앨리스처럼 (네빌 슈트)
    -죽기 전에 읽어야 할 1001권, BBC선정 죽기 전 읽을 책 100권에 들 정도로 해외에선 유명한 책이어서 무척 읽어보고 싶었었는데 한국에는 최근에야 번역출판 되었어. 그래서인지 한국에선 이 책을 아는 사람이 거의 없더라고.. 실화 기반 소설인데 정말 감동적이고 대박 훌륭한 책이더라. 강추!
  • tory_11 2021.02.15 11:08

    진 리스 -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 tory_12 2021.02.15 11:34
    스테파니 플럼 시리즈 정말 코믹하고 재미있는데 2권만 번역되어서 아쉽네
  • tory_13 2021.02.15 12:02

    추천책들 다 흥미롭다! 오랜만에 도서관방문해야지 ^^ 스크랩할께!!

  • tory_14 2021.02.15 12:46
    이언 뱅크스의 <말벌공장>. 꼭 스포 없이 봐. 진짜 최고임.
  • tory_60 2021.02.18 04:33
    222 와 이거 진짜 보고 충격먹음...아무 정보도 보지 말고 봐
  • tory_16 2021.02.15 13: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2/21 18:00:36)
  • tory_17 2021.02.15 13:31

    아베코보 모래의 여자

    서머싯몸 면도날

    면도날은 서머싯몸 세계관의 총 결산?이랄까 아무튼 넘 좋음ㅠㅠ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요거도 추천!!

  • tory_48 2021.02.16 23:18
    소름... 나 면도날 쓰러 댓글내리고있었는데 통했어!
  • tory_19 2021.02.15 17:23
    가재가 노래하는 곳- 늪지대에서 사는 소녀 이야기인데 재밌었어
  • tory_20 2021.02.15 18:22
    나도 스크랩! 다들 고마워
  • tory_21 2021.02.15 18:43
    마르셀 에메 책들.. 유치하다고 느끼는 톨들도 있겠지만 특유의 감성이 잘 맞으면 너무 좋아.
  • tory_22 2021.02.15 18:48
    이혁진 사랑의 이해...
  • tory_23 2021.02.15 18:52
    나는 본격소설!!! 정말 농밀한 소설이야 ㅠㅠ
  • tory_24 2021.02.15 19:55
    나 정말 오랜된 소설이지만, 지금 읽어도 마치 어제 쓰여진것같은 소설 김민영 작가의 <팔란티어>
    가까운 미래, 완벽한 가상현실을 구현해주는 사이버 게임에 얽힌 이야기인데 진짜... 너무재밌어서 밤새 읽었고 100번 재탕해도 재밌어.
    묘사도 맛있게 해서 상황이 머릿속에 그려지는데다가 작가의 개연성 있는 상상력이 넘나 대단한 작품!!
  • tory_54 2021.02.17 13:20
    이거재밌지 옛날제목도 기억나 ㅋㅋ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 tory_59 2021.02.17 21:41
    나 요즘 이거 재독중ㅋㅋ나는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버젼으로 갖고있어
  • tory_25 2021.02.15 20: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23 09:20:08)
  • tory_26 2021.02.15 20:08
    찐톨이랑 댓글톨 덕분에 읽고싶은 책 많이 생겼다.. 고마워!!
  • tory_27 2021.02.15 20:11
    이 글 지우지 말아주라 넘 좋다!! 나는 ... 유명한 책인지도 모르겠는데 찬호께이(저자)-13.67(책이름) 진짜 강추할게 너무재밌게 읽었어
  • tory_28 2021.02.15 20:31
    나한테만 안 유명할 수도 있겠지만.... 도리스 레싱 - 풀잎은 노래한다
  • tory_29 2021.02.15 20:58
    피츠제럴드 단편소설집으로 출간된 '리츠 호텔만 한 다이아몬드'
    이거 정말 재밌었어 (핵 유명함 주의...
  • tory_30 2021.02.15 21:07
    엠마뉘엘 카레르 의 콧수염
    너무 충격적이어서 아직 잊혀지지 않네ㅋ
  • tory_31 2021.02.15 22:22
    나의아름다운정원

    문학상수상작인데 어딘지기억은잘...내용은 전형적인 7-80년대 가부장제 가족이야기야.
  • tory_44 2021.02.16 19:29
    이 작가의 설이도 진짜 좋았다
  • tory_51 2021.02.17 02:01
    이거 정말 좋아 나온지 한 17년쯤 된 책인데 아직도 가지고 있다 음식 만드는 묘사가 넘 생생해서 인상적이었음
  • tory_32 2021.02.16 01:04
    이승우 <캉탕>
    진짜 좋았는데 주변에선 다들 모르더라고ㅠㅠ
  • tory_33 2021.02.16 01:21
    트레이시 슈발리에의 버진블루
    첫작이라 좀 엉성한 면이 있는데 그 분위기가 너무 아름다움ㅠ같은 작가의 여인과 일각수도 재밌었지만 개인적인 감상으로 이 작가의 작품 순위는 진주귀고리 소녀>버진블루>여인과 일각수. 셋다 수작이라고 생각함.
  • tory_34 2021.02.16 05:26
    아멜리 노통브 ㅡ'아담도 이브도 없는'
    노통브는 꽤 유명한데 이책은 안 유명한 것 같아서 올려봐!
    초기작인것같구 사랑얘기인데 되게 색다르고 재밌음!
  • tory_35 2021.02.16 06:34

    이언 매큐언 - 속죄

    유명한 소설이긴 한데 그래도 추천 ㅋㅋ 난 이거 읽으면서 이 소설은 클래식의 반열에 오를거야 생각하면서 읽었어 

  • tory_36 2021.02.16 09:14
    살인해드립니다
    탐정은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블루베리 잼을 만드는 계절
    세이 강에서 보낸 여름
    크랜포드
  • tory_38 2021.02.16 10:06
    인생수정 읽다 울었음
  • tory_39 2021.02.16 10:41
    존 놀스 <분리된 평화>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미국 남자기숙학교가 배경이고 10대 남자애들의 미묘한 감정, 시대의 비극과 무관해 보였지만 결국 얽혀들어가는 흐름을 담담하면서도 섬세한 문체로 그려내고 있음. 자연 속에 둘러싸인 기숙학교 풍경 묘사도 아름답고, 전반적으로 절대 가벼운 분위기는 아닌데 그렇다고 무작정 어두운 느낌인 것만도 아니고 그냥 삶의 지나가는 한 부분이지 싶은 생각이 들게 하는 자연스러움이 있어서 더욱 더 여운이 짙게 남는 작품임.

    도리스 레싱의 다섯째 아이는 흥미로워 보여서 언젠가 읽어봐야지 생각은 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꼭 읽어볼게.
  • tory_40 2021.02.16 12:18

    조지수 <나스타샤>

  • tory_41 2021.02.16 15:14

    개브리얼 제빈의 <섬에 있는 서점>

    미국에선 유명한 것 같은데 인터넷 돌아다니면서 언급된 걸 별로 못 봐서 써봤어 책 좋아하고 관련 일 하고 있는 중인데 이 책 읽고 동기부여가 많이 되었던 것 같아!

    제일 좋아하는 구절은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는 걸 알기 위해 책을 읽는다. 우리는 혼자라서 책을 읽는다. 책을 읽으면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 tory_42 2021.02.16 15:21
    나 이 책 우연히 읽고 참 좋았었는데 생각 나게 해 주어 고마워
  • tory_56 2021.02.17 19:55

    섬에 있는 서점! 읽어봐야겠당 

  • W 2021.02.16 20:37
    소중한 댓글 너무 고마워!! 이미 장바구니에 많은 택이 있지만 토리들이 추천해준 책은 무조건 살게ㅎㅎ
  • tory_45 2021.02.16 20:39
    하세 세이슈의 불야성 시리즈....
    유명한거 같은데 안유명한 거 같은데 어쨌든 느와르물 좋아하는 내 취향 저격...ㅠㅠㅠㅠㅠ
    마거릿 애트우드의 고양이 눈도...
    재미로는 요새 신간 안 나온지 오래된 교고쿠도 시리즈 추천해 ㅎㅎ 이건 유명하지 않다기 보단 2010년대 초반 정도쯤 확 광풍이었어서 그런지 훅 식은 느낌...ㅜㅜ 그래도 읽고싶어...ㅠㅠㅠ
  • tory_46 2021.02.16 22:38
    완전 판타지 소설인데 중딩때 너무 재밌게 읽었어서 아직도 가끔 생각날 정도인 '대런 섄'ㅠㅠ
    내 기준 해리포터급으로 세계관 확실하고 스토리라인두 좋은데 영화가 망해서...많이들 모르더라
    뱀파이어 세상 얘기고 이렇게만 말하면 트와일라잇 떠오를수도 있는데 완전 다른 류야ㅋㅋㅋ말하자면 다크 판타지..?
    암튼 윗댓 톨들이 추천해준 소설들이랑은 좀 다른 결이지만 오랜만에 생각나서 추천하구 간당!
  • tory_55 2021.02.17 18:35
    헐 대런센 올만이다ㅋㅋ

    나이거기억해ㅋㅋ
  • tory_47 2021.02.16 23: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06 11:39:17)
  • tory_49 2021.02.17 00:59
    좋은 책 추천해줘서 정말 고마워ㅠㅠㅠㅠㅠㅠ
  • tory_50 2021.02.17 01:23
    존어빙-사이더하우스
    낙태에 대한 내 생각을 굳혀준 책이야
  • tory_52 2021.02.17 08:35

    좋은 댓글들 정말 고마워 스크랩할게 

  • tory_53 2021.02.17 09:43

    아룬다티 로이 - 작은 것들의 신

  • tory_57 2021.02.17 20:06
    나오미 앨더만-불복종
  • tory_58 2021.02.17 21:06
    같은 작가 파워도 좋았어!
  • tory_61 2021.02.18 06:45
    다 읽어봐야겠다
    고마워:)
  • tory_62 2021.02.18 08:27
    조 랜스데일 밑바닥
  • tory_63 2021.02.18 11:02

    좋은 책 많이 알고 간다! 고마워!

  • tory_64 2021.02.18 11:44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 포레스트 카터
    이책 언급 잘 안되는 것 같은데 정말 추천해!
  • tory_64 2021.02.25 02:39
    톨들아 이책 추천 취소야 ㅠ. 내가 이제야 알았는데 작가가 백인우월주의 kkk 소속이래 ㅠ 심지어 이 책이 원주민 체로키족 이야기거든 ! 이건 마치 친일파 작가가 독립운동가 이야기를 쓴 것 같아. 너무 황당.. 작가 본체가 저런데 어떻게 그런 책을 썼는지 ㅇㅏ.... 내가 너무 좋아하던 책이었는데 ㅠㅠㅠ
  • tory_66 2021.02.18 15:41
    댓글 완전 보물창고다 ㅠㅠ 다들 고마워
  • tory_67 2021.02.18 17:48
    와..고마웟ㅜㅜ 글도 댓도 오래오래 남아있길 바랄께
  • tory_68 2021.02.18 23:28
    헉 너무 좋다 다들 글 지우지 말아줘!!
  • tory_69 2021.02.19 12:09

    김려령-너를봤어

  • tory_70 2021.02.19 16:54

    나일강의 여신 윌버스미스

    지금은 절판이지만.. 도서관에 있을 거야

  • tory_71 2021.02.19 19: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2/19 19:32:56)
  • tory_72 2021.02.19 21:03
    꺄 너무 좋아~~~ 다 장바구니에 담아둬야지 흐흐
  • tory_73 2021.02.21 07:05
    고마워 스크랩할게
  • tory_74 2021.02.21 17:52
    와 넘 좋은 댓글들
  • tory_76 2021.04.27 13:00

    요시모토 바나나 '키친'. 책속의 분위기가 따듯하고 섬세해서 편하게 술술읽혀. 킬링타임으로 좋아

  • tory_77 2022.04.30 23:15

    다 잘 읽을게

  • tory_78 2022.06.13 23: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30 11:19:22)
  • tory_79 2022.07.13 03:13

    잘 읽을게

  • tory_80 2022.09.19 10:41
    스크랩
  • tory_78 2022.11.07 12: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05 10: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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