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최근에 읽었던 책 중에서는
이슬아-심신단련/ 에마 미첼-야생의 위로/ 유시민-청춘의 독서 이렇게 좋아해....
평소엔 고전문학, 한국문학, 에세이, 인문사회 등등 다양하게 읽는 편인데 "좋아하는" 책은 대부분 에세이더라구.... (좋은 책도 물론 있지만!)
톨들은 어떤 책 좋아해?!?!
이슬아-심신단련/ 에마 미첼-야생의 위로/ 유시민-청춘의 독서 이렇게 좋아해....
평소엔 고전문학, 한국문학, 에세이, 인문사회 등등 다양하게 읽는 편인데 "좋아하는" 책은 대부분 에세이더라구.... (좋은 책도 물론 있지만!)
톨들은 어떤 책 좋아해?!?!
지금까지 읽었던 걸 통틀어서는
-보이지 않는 도시들 (이탈로 칼비노)
-꿈꾸는 책들의 도시 (발터 뫼르스)
-아가미 (구병모)
이렇게 좋아해 ㅋㅋㅋ
최근 읽은 것 중에선 문목하 작가의 돌이킬 수 있는 제일 만족스럽게 읽어서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