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들 안녕!
요즘 코로나 때문에 축 처지는데 거기다 읽는 책까지 비관적이거나 냉소적이거나 우울한 건 보기 싫더라구.
예를 들어 인간실격...(매우불호)
그래서 제목에 썼듯이 인간이나 세상에 대해서 따뜻한 시선이 느껴진다거나 밝은 분위기가 느껴지는 책 없을까?
아, 근데 정세랑 작가님의 책들은 이미 거의 다 읽어버렸어. 김초엽 작가님의 책도 읽었구.
특히 '시선으로부터'랑 '우빛속' 정말 좋아해.
이런 분위기의 책이 또 있을까??
책이 아니면 작가님을 추천해줘도 좋아!
토리들 미리 고맙고 새해 복 많이 받아.
요즘 코로나 때문에 축 처지는데 거기다 읽는 책까지 비관적이거나 냉소적이거나 우울한 건 보기 싫더라구.
예를 들어 인간실격...(매우불호)
그래서 제목에 썼듯이 인간이나 세상에 대해서 따뜻한 시선이 느껴진다거나 밝은 분위기가 느껴지는 책 없을까?
아, 근데 정세랑 작가님의 책들은 이미 거의 다 읽어버렸어. 김초엽 작가님의 책도 읽었구.
특히 '시선으로부터'랑 '우빛속' 정말 좋아해.
이런 분위기의 책이 또 있을까??
책이 아니면 작가님을 추천해줘도 좋아!
토리들 미리 고맙고 새해 복 많이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