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든 생각인데
나뿐만의 생각인지도 모르겠지만
무라카미 하루키는 소설 제목이 예쁜 것들이 많은 것 같아
대표적인게
스푸트니크의 연인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이 정도?
토리들 생각은 어때?
문득 든 생각인데
나뿐만의 생각인지도 모르겠지만
무라카미 하루키는 소설 제목이 예쁜 것들이 많은 것 같아
대표적인게
스푸트니크의 연인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이 정도?
토리들 생각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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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시대
1Q84
등등의 매우 흥미를 자극하는 제목 짓기도 발군이라고 생각해ㅋㅋㅋㅋ말해봤자 입아프겠지만. 원글톨이 쓴 제목들은 아직 다 안읽어봐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