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다가 빵빵 터질 만큼 웃기는 소설 ㅋ
난 시작은 김유정이었던 것 같아 초딩 때 교과서에서 읽고
첨으로 글자란 것 보고 웃었던 것 같넹 ㅎㅎ
돈키호테도 웃겼고. 나무위의 남작도 웃겼는데
그 중 제일 웃으면서 읽은 건 김애란 소설이었어 ㅋ
마음이 따뜻해지고 ... 암튼 개콘보다 웃긴 상황들 ㅋ
요즘 밖에 못나가니깐 집순이 된 김에 책읽기하고 있는데
혹시 이렇게 혼자 읽다가 빵빵 웃음 터진 소설 같이 공유해줄랭? 히히 즐겁구 싶당 ㅋ
난 시작은 김유정이었던 것 같아 초딩 때 교과서에서 읽고
첨으로 글자란 것 보고 웃었던 것 같넹 ㅎㅎ
돈키호테도 웃겼고. 나무위의 남작도 웃겼는데
그 중 제일 웃으면서 읽은 건 김애란 소설이었어 ㅋ
마음이 따뜻해지고 ... 암튼 개콘보다 웃긴 상황들 ㅋ
요즘 밖에 못나가니깐 집순이 된 김에 책읽기하고 있는데
혹시 이렇게 혼자 읽다가 빵빵 웃음 터진 소설 같이 공유해줄랭? 히히 즐겁구 싶당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