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엄어서 그 정도 비용이 나온대.
근데 9만 9천원이면 거의 10만원인데
차라리 새기계가 나을까?
아니면 10만원 주고 고쳐서 새거 들고다니는
느낌이 나을까???
근데 9만 9천원이면 거의 10만원인데
차라리 새기계가 나을까?
아니면 10만원 주고 고쳐서 새거 들고다니는
느낌이 나을까???
헐 비싸다... 워런티 기간이 1년이니? 액정이 문제면 수리가 아니고 거의 교체일텐데, 그럼 새 액정 교체하고 다시 1년 워런티 해줌? 워런티 해주고 기계에 다른 문제가 없으면 고쳐서 쓸 것 같고, 워런티 안해주면 그냥 사는게 낫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