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정원

http://img.dmitory.com/img/201804/3QM/5tV/3QM5tVLbl60C4wy4S880CY.jpg

-언니의 폐경,김 훈-

문장을 읽고 어이없음에 실소가 나와서 유우머.
자료조사를 많이해야하는 작가가 기본지식도 없는것이 유우머.

2005년 문학상 수상했고 심사위원 5명이 모두 남자.
남자작가임에도 여자의 심리와 몸의변화에 대해 섬세하게 표현했다는 독후감이 종종보임......네?

생리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생리를 무슨 몽정인줄아는듯

참고로 극중 인물은 50대 자매.


참고로 이걸 안 뒤론 이 작가 책은 절대 안읽어^^

아 그리고 칼의노래 작가 맞슴다. 

  • tory_60 2018.04.25 08: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05 14:58:26)
  • tory_61 2018.04.25 08:40
    김훈은 여자를 하등동물 취급하는 인간임
    이런 것도 인간이라고 해줘야하나?
    문체고 나발이고 김훈이 쓴 건 절대 안 봄
  • tory_62 2018.04.25 09:09
    존나 개저판타지 야설같음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여야설 있잖아
  • tory_63 2018.04.25 09:23
    모야 판타지야 모야
  • tory_64 2018.04.25 10:06

    드러운 한남판타지에 상주는 한남문학 수준ㅋㅋㅋㅋ

  • tory_65 2018.04.25 10:11
    김훈은 여자는 남자보다 열등하다고 말했어 공식 인터뷰에서 ㅎㅎ
  • tory_66 2018.04.25 10:15

    이런 걸 상까지 주며 치켜세우는 심리도 정말 이해 불능이야. 문학성이고 뭐고 상식적으로 개헛소리인데 어떻게 상을 줄 수 있는지 참 한삼해

  • tory_67 2018.04.25 10:17
    한남이 주는 상 받는 한남 수준...
  • tory_68 2018.04.25 10:20

    헐... 칼의노래 작가라니.......헐... 믿고 걸러야겠네....

  • tory_70 2018.04.25 10:54
    생리가 오줌같이 싸는건줄 아는 남자들 많아
  • tory_73 2018.04.25 11:05

    헉 김훈작가가 이랬단말야?

  • tory_74 2018.04.25 11:08

    ㅋㅋㅋ이거 처음봤을 때의 그 어이없음이 아직도 생각나네

  • tory_76 2018.04.25 11:20
    ㅋㅋㅋㅋㅋㅋ1도 모르면서 이딴 식으로 글쓰는 것도 웃기고 잘 썼다고 상주는 것도 웃기고ㅋㅋㅋㅋ 총체적으로 개그 아님?? 이래서
    한남문학 소비 안함ㅎㅎ 여성작가들 것만 봐도 충분하거든여~
  • tory_77 2018.04.25 11:23

    뜨겁대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지근한 굴을 출산하는 느낌이다 ㅗㅗ

  • tory_78 2018.04.25 11:36
    이소설 장르가 혹시 SF니? 주인공 자매가 하는짓을보니 지구인들은 아닌거같은데
  • tory_106 2018.04.25 17:13
    2 내가 사는 세계의 생리랑 다른 생리를 한다..
  • tory_79 2018.04.25 11:49

    한국문학꼬라지가 이판인데 노벨상은무슨ㅋㅋㅋㅋ 정말 우리가 다아는 유명한 근현대문학은 한남감성의 집합체들밖에없어

  • tory_80 2018.04.25 11: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2/04 03:09:49)
  • tory_81 2018.04.25 12:11
    아니 물론 ㅋㅋㅋㅋㅋ 생리하는 줄 모르고 있다가 좀 지나면 많이 나온 게 묻고 또 묻어서 팬티도 젖고 허벅지 안에도 묻고 하는 거 맞음 근데 뭐 밀려나와! 하면서 첨부터 저러는게 어딨냐 ㅋㅋㅋㅋㅋㅋ 생리도 로딩이 있다고 무식한 것들.
  • tory_82 2018.04.25 12:14
    이야... 매번 저렇게 나오면 여자들 생리하다 다 죽겠네
  • tory_84 2018.04.25 12:21
    이런 소설이 출판되고 수상하기까지 아무 문제도 없었다는게 더 화남ㅋㅋㅋㅋ
  • tory_86 2018.04.25 13:13
    ... 이럴 줄 알았다. 난 칼의 노래도 이상해서 보다 관뒀음...
  • tory_87 2018.04.25 13:33
    와...자기 아내나 어머니한테 물어보기만 했어도 저런 개소린 안썼을텐데...
  • tory_88 2018.04.25 13:34

    예전에 봣는데 지금도 어이 없엌ㅋㅋ

  • tory_89 2018.04.25 13:35

    아니 10대도 안저러겠지만 50대 여자가 생리 터졌다고 옆에서 도와줘야할 일이야? ㅋㅋㅋ 무슨 위기탈출 911 수준인줄 손톱깍기가 왜 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90 2018.04.25 13: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2 18:21:13)
  • tory_91 2018.04.25 13:38

    설사로 치환하니까 말 좀 되는거 같은데 설사같다고 상상하고 썼나봐 진짜 모르면 쓰질말지 작가에게 취재는 기본이잖아 상상만으로 어거지 쓰면 되나

  • tory_92 2018.04.25 13:40
    칼의 노래에서도 맨날 젓갈 냄새 타령해서 보다가 관뒀었어.

    이 부분 전에도 봤는데 표현 뭐 이따위인지.
    뜨거운 게 왜 밀려나오는거죠.
    판타지인가요.

    언니가 몸을 못 움직이시는 분인지 남이 왜 저걸 처리하는지도 모르겠어.
    그 와중에 물고기 냄새... 해산물 냄새 못 잃으셔.
    진짜 ... 결혼도 했다면서 왜...
    진짜 하고픈 말 많다.
  • tory_93 2018.04.25 13:46
    김훈 ㅋㅋ진짜 내가 작품성이건 글빨이건 뭐건 그 근간이 되는 인물 자체가 냄저씨라고 생각하는 작가 거름 ㅋ 늘 거름 더러운 놈 우웨규싫어
  • tory_94 2018.04.25 13:53

    야동만 쳐보는 한남 머리속에서 그려지는 생리...

    다리는 왜 벌려주고 팬티를 왜 잘라? ...진짜 김훈은 존재자체가 쓰레기다

    너무 드러워서 토나온다..

  • tory_94 2018.04.25 13:57

    저런 변태야동스럽게 묘사하고 황순원 문학상을 타다니....

    문학계도 말세네ㅠㅠ

  • tory_95 2018.04.25 14: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08 11:36:49)
  • tory_96 2018.04.25 14:40
    -얘, 어떡하지, 갑자기 왜 이러지...
    -왜 그래, 형?
    -뜨거워. 몸속에서 밀려나와.
    나는 갓길에 차를 세웠다. 자정이 지난 시간이었다. 나도 전립선 비대증에 걸려있었으므로 핸드백 안에 전립선액 기저귀를 준비하고 있었다. 나는 룸라이트를 켜고 전립선액 기저귀를 꺼내 포장지를 뜯었다. 내 옆자리에서 형은 바지 지퍼를 내리고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나는 형의 엉덩이 밑으로 바지를 걷어내주었다. 형의 팬티는 젖어있었고, 고등어 냄새가 났다. 갑자기 많은 양이 밀려나온 모양이었다. 팬티 옆으로 전립선액이 비어져나와 형의 부랄 주위에 묻어있었다.
  • tory_99 2018.04.25 15:16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15 2018.04.25 20:21
    미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18 2018.04.25 21:53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28 2018.04.26 14: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28 10:22:34)
  • tory_30 2018.04.26 15: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1/14 21:38:43)
  • tory_129 2018.04.26 15: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쳤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30 2018.04.26 15: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22:30:22)
  • tory_132 2018.04.26 17:51

    ㅅㅂㅋㅋㅋㅋㅋ

  • tory_136 2018.04.27 11:33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38 2018.04.27 15: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41 2018.05.06 03:20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42 2020.04.10 17: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5/01 04:41:58)
  • tory_97 2018.04.25 14:44

    할배요 야설쓰냐?

  • tory_98 2018.04.25 15:07
    와이프한테 물어보고 쓰기라도 했으면 덜 쪽팔렸을거 여자가 뭘 안다고 무시했을각ㅋㅋㅋㅋㅋㅋㅋ
  • tory_99 2018.04.25 15:16

    야설인줄 ㅇㅅㅇ 우웩

  • tory_100 2018.04.25 15:46

    ????????????????? 진짜 문학계에 남자들만 있다는거 명백하네요. 와 이게 글이라고???? 엥?? 그 언니분이 치매시거나...?? 근데 저건 뭐 동생분도 지금 제정신이 아니여야하는데... 팬티왜잘라. 패드로 뭐 어쩌자는거야????? 왜 일도모르면서 저런 주제로 글쓰는거???

  • tory_101 2018.04.25 15:51
    팬티가 있어야 생리대를 붙이지 그 팬티를 버리면 어떡해...ㅠㅠ
  • tory_103 2018.04.25 16:02

    2222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이생각..ㅋㅋㅋㅋ카시트에 핏물 들건데;; ㅋㅋㅋ 생리에 대해  1도 모르는 한남이 다 그렇지 뭐

  • tory_142 2020.04.10 17: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5/01 04:41:55)
  • tory_102 2018.04.25 15:59
    왜 모르는 걸 처 쓰는 거야??? 이 따위 무지하면서 왜 생리를 주제 삼은 거지? 주제의식부터 맛이 갔는데. 무슨 문학적 의미? 추하다. 이딴 걸 쓰고 문호 대접받아.
  • tory_104 2018.04.25 16:17
    ㅋㅋㅋㅋㅋㅋ저기서 저담에 생리컵이라도 주나 개어이없어ㅋㅋㅋㅋㅋ
  • tory_105 2018.04.25 16:55
    밀려나오긴 뭘 밀려나와 장운동 활발해서 똥나오는것도 아니고 진짜 1도 모르는게 당당하게 글쓰고 상까지 받네
  • tory_107 2018.04.25 17:37
    나 진짜 이거보고 아침부터 하루종일웃고 ㅣㅋㅋㅋㅋㅋ우울한일 생길때마다 보러온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팬티는 왜자르고 패드로닦고 버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ㅋㅋㅋㅋ
  • tory_108 2018.04.25 17:42
    글쓴다는 인간이 자료조사도 안한티 너무 나는데 심지어 저걸 상까지 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뭐 심사할때 한남넣지 말아야돼 ㅋㅋㅋㅋ
  • tory_109 2018.04.25 17:56

    이 사람은 글쓰기전에 자료 조사도 안했나?  심사위원들은 또 뭐야? 아무도 결혼 안한거? 허허허

  • tory_110 2018.04.25 17:58
    예전에도 글봤는데 봐도 봐도 재미있네. 스크랩해놓고 우울할 때 봐야지
  • tory_111 2018.04.25 19:12

    초딩인가? 생리를 망상으로 하네 

  • tory_112 2018.04.25 19:29
    이거 모르는 톨이 많다니ㅠㅠ 모르는 사람 없게 해주세요... 한남문학 소비하는 여자 없게 해주세요ㅠㅠ
  • tory_113 2018.04.25 19:39
    무식하다 작가 자격도 심사 자격도 없는것들
  • tory_114 2018.04.25 20:14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뜨겁긴 뭐가 뜨겁고 밀려나오긴 또 뭐가 밀려나왘ㅋㅋㅋㅋㅋ 실소만 나오넼ㅋㅋㅋ

  • tory_116 2018.04.25 20: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르면 물어보고 쓰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액처럼 찍 싸면 끝나는건줄 알았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독후감도 존나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17 2018.04.25 21:33
    헐 진짜 치매노인 간호도 아니곸ㅋㅋㅋㅋㅋ팬티를 잘랐대 ㅋㅋ팬티를 여벌로 들고다니냨ㅋ
    지구상에 없는 자매 ㅋㅋㅋ
    지구상에 없는 생리대처 갑 ㅋㅋㅋㅋ
  • tory_118 2018.04.25 21:52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19 2018.04.25 22:37
    뭐야 ㅆㅂ
  • tory_120 2018.04.25 22: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5/07 00:15:40)
  • tory_121 2018.04.25 23:59
    안 쪽팔린가? 진짜 한남대잔치다
  • tory_122 2018.04.26 01:32
    으 미친...
  • tory_123 2018.04.26 02:46
    봤던건데 이것만 보면 05년이 십년전이 아니라 개화기쯤인줄...
  • tory_125 2018.04.26 03:05
    음...저 소설에서 언니라는 분이 장애인으로 나오는건가..? 왜 팬티는 자르고 그러지???
  • tory_126 2018.04.26 08:26
    이 소설 웃음지뢰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27 2018.04.26 13:30
    팬티는 벗기고 생리대는 휴지로 쓰네 ㅋㅋㅋㅋ
  • tory_131 2018.04.26 17:35
    ㅋㅋㅋㅋㅋㅋㅋ너무 어이없어서 헛웃음 나오넼ㅋㅋㅋ작가 모지리야 뭐야
  • tory_132 2018.04.26 17:51

    진짜 역겹다 ㅋ 으 시발

  • tory_133 2018.04.27 00:12
    진짜 미친거 아냐 소리가 절로 나오네 ㅋㅋ 미친 ㅋㅋㅋㅋㅋ 모르면 주위에 물어보기라도 하던가 어이없네
  • tory_134 2018.04.27 00:39
    별 진짜ㅋㅋㅋㅋㅋ지들끼리 여성에 대해서 판타지 갈겨쓰고 상주면서 꼴깝떠네ㅋㅋㅋㅋ대단하다ㅅㅂ 나도 저런 젠더권력 한번 누려보고싶네
  • tory_135 2018.04.27 03:44

    오마갓 내가 뭘 본거야ㅋㅋㅋㅋㅋ 미쳤냐 이걸 쓰고 상을 받았다고?? 한국 문학수준 와우내

  • tory_137 2018.04.27 12:19
    김훈 이라 놀라지 않음
    이 분 남자는 여자보다 우월하고
    이는 인종간의 우열과 같다고 일타 쌍피 하신 사고가 미개하신 분이라 생리대가 뭔지도 모를 수 있어ㅎㅎ
  • tory_138 2018.04.27 15:28

    이거 상받았다고...? 진짜 어이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39 2018.04.27 23:06

    이거 처음 봤을 때 진짜 황당하더라. 쓰고 싶은거면 좀 알아나 보고 쓰지싶어섴ㅋㅋㅋㅋㅋ 심사위원들도 죄 남자들이니 저게 맞는지 아닌지 알리가 있었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이거 이후로 김훈은 그냥 거름. 애초에 읽지도 않았었지만ㅋㅋㅋ

  • tory_140 2018.04.30 17:32
    야설쓰고 앉았네 너무 역겹다.. 저걸 또 좋다고 상을 주고ㅋㅋㅋㅋㅋㅌ 한남 문학 수준 너무 저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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