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카테는 책으로 했는데 영화도 추천받아
요새 나토리가 심적으로 많이 힘들어서ㅠㅠ
힘든일이 닥쳐와도 담담하고 묵묵하게 이겨나가는 책/영화를 보니까 좀 풀리더라.
여태까지 읽거나봤던것들은
책중에서는
빅터 프랭클-삶의 의미를 찾아서, 죽음의 수용소에서
제롬 샐린저-호밀밭의 파수꾼
영화중에서는
다가오는 것들
이 좋았어. 모두 힘든일들이 있지만 주인공이 담담하게 이겨나갔거든. 역경있는 이야기라고 하면 소년만화를 빼놓을수가 없는데 소년만화 특유의 자기중심적 서사+드라마퀸스러움을 내가 싫어해서.
나토리는 해외에서 거주한지 n년 되었는데 그래서 한국 문학도 많이 못읽었어. 한국 문학쪽에서도 추천받을게!
글 읽어줘서 고마워!
요새 나토리가 심적으로 많이 힘들어서ㅠㅠ
힘든일이 닥쳐와도 담담하고 묵묵하게 이겨나가는 책/영화를 보니까 좀 풀리더라.
여태까지 읽거나봤던것들은
책중에서는
빅터 프랭클-삶의 의미를 찾아서, 죽음의 수용소에서
제롬 샐린저-호밀밭의 파수꾼
영화중에서는
다가오는 것들
이 좋았어. 모두 힘든일들이 있지만 주인공이 담담하게 이겨나갔거든. 역경있는 이야기라고 하면 소년만화를 빼놓을수가 없는데 소년만화 특유의 자기중심적 서사+드라마퀸스러움을 내가 싫어해서.
나토리는 해외에서 거주한지 n년 되었는데 그래서 한국 문학도 많이 못읽었어. 한국 문학쪽에서도 추천받을게!
글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