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하!
한달에 3~4권씩 책읽던 톨인데 2월부터 책을 못읽겠어...ㅠㅠ
그래서 다시 독서에 부스터를 받고싶어서 흡입력있는, 한번 읽기 시작하면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책들을 읽고싶어.
아래는 내가 읽은 책 중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던 것들.
핑거스미스
죽여 마땅한 사람들
제노사이드 (이건 중반부까지 오기가 힘들었음)
심플 플랜
분노
7년의밤, 종의기원, 28
영원의 아이
생각나는 건 이정도네.
그럼 토리들 추천 부탁할게.
글에 문제 있으면 말해줘!
(하기시노게이고,미야베미유키 책들은 제외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