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야화 보는데 이야기는 재밌는데 세헤라자드가 말해주는 에피소드에서 나오는 여자들 목숨 파리 목숨 ㅎ...
일단 술탄 샤리야르가 바람 난 왕비 죽인 걸로 분이 안풀려 처녀들하고 하룻밤 자고 죽이는 걸로 서두가 시작하는 걸로 너무 유명하지? 아니...생떼같은 남의 집 처녀들은 뭔 죄라고 죽이는데 ㅡㅡ
세헤라자드가 살기 위해 푸는 썰에서 등장하는 여자들 다 입이 떡 벌어지는 미녀들인데 남자들에게 채찍으로 매 맞고요. 칼 맞아 죽고요. 토막살인 당하고요...ㅡㅡ;;;;
안죽으면 오해였다고 학대한 남편놈팽이와 재결합시켜주고요.
그리고 남주가 팔선녀와 즐기던 구운몽은 새발의 피더라. 40명의 눈이 튀어나오게 아름다운 미녀 자매들과 금은보화를 주무르며 낙원같은 삶을 사는 남자 얘기도 나오고 ㅎ 여자들이 질투도 안해. 매일 밤마다 순서지켜 잠자리 ㅎ
어휴...여자 입장에서 보면 속 터지는 얘기들이고 남자 입장에서 보면 파라다이스인 얘기들이다.
일단 술탄 샤리야르가 바람 난 왕비 죽인 걸로 분이 안풀려 처녀들하고 하룻밤 자고 죽이는 걸로 서두가 시작하는 걸로 너무 유명하지? 아니...생떼같은 남의 집 처녀들은 뭔 죄라고 죽이는데 ㅡㅡ
세헤라자드가 살기 위해 푸는 썰에서 등장하는 여자들 다 입이 떡 벌어지는 미녀들인데 남자들에게 채찍으로 매 맞고요. 칼 맞아 죽고요. 토막살인 당하고요...ㅡㅡ;;;;
안죽으면 오해였다고 학대한 남편놈팽이와 재결합시켜주고요.
그리고 남주가 팔선녀와 즐기던 구운몽은 새발의 피더라. 40명의 눈이 튀어나오게 아름다운 미녀 자매들과 금은보화를 주무르며 낙원같은 삶을 사는 남자 얘기도 나오고 ㅎ 여자들이 질투도 안해. 매일 밤마다 순서지켜 잠자리 ㅎ
어휴...여자 입장에서 보면 속 터지는 얘기들이고 남자 입장에서 보면 파라다이스인 얘기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