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제 갓 스무살인데 무기력하고 자신감도 없고 늘 우울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그런 사람이야.. 겁도 많아서 뭐 잘 시도도 못하고ㅠ
나는 이런 나에대해 크게 바뀌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안했는데 주변사람들이 하도 너무 부정적이라고 옆에있는 사람까지 힘들다고 하길래 좀 바뀌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됐어.
온전히 나만을 위한 나를 바꾸기위한 그런 책은 어디 없을까? 사실 에세이를 되게 싫어하거든ㅠ 너무 뜬구름 잡는 얘기만 해서. 좀 너무 당연한 소리 하는 책은 아니었으면 좋겠어. 나한테 꿈꾸는 다락방이랑 행복해질 용기가 그런 책이었어.
토리들이 읽고 마음의 변화가 생긴 책들을 추천해줬으면 좋겠어!
나는 이런 나에대해 크게 바뀌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안했는데 주변사람들이 하도 너무 부정적이라고 옆에있는 사람까지 힘들다고 하길래 좀 바뀌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됐어.
온전히 나만을 위한 나를 바꾸기위한 그런 책은 어디 없을까? 사실 에세이를 되게 싫어하거든ㅠ 너무 뜬구름 잡는 얘기만 해서. 좀 너무 당연한 소리 하는 책은 아니었으면 좋겠어. 나한테 꿈꾸는 다락방이랑 행복해질 용기가 그런 책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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