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독하는 톨들은 책 어떻게 읽는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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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y_1 2018.05.12 22:56

찐톨처럼은 못읽지만 한달에 3~4권정도 읽는 톨인데 친구들이랑 추천해가며 돌려봐 ㅠㅠ

댓글
tory_2 2018.05.12 23:01

중고서점 도서관 이북 종이책구매 친구에게 빌리기
닥치는대로 ㅠㅠ

댓글
tory_3 2018.05.12 23:06

나는 주로 전자책위주로 읽어.

틈나는대로 장소에 상관없이 읽을수 있으니까.

장기대여가 사라지긴 했지만, 종이책보다는 그래도 전자책에 대한 이벤트가 종종 있으니

그걸 활용해 구입한다던가, 전자도서관을 이용하기도 하고,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등을 잘 활용하면

무료 대여등으로 책을 볼수가 있어.

댓글
tory_4 2018.05.12 23: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20:08:10)

댓글
tory_5 2018.05.12 23:34

도서관2222222 양껏 읽으려면 이거 뿐이야 ㅜㅜ

댓글
tory_6 2018.05.12 23:39

도서관 + 병렬독서

진짜 도서정가제 이후로는 책 일일이 구입해서 볼 엄두가 안 나

댓글
tory_14 2018.05.13 22: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9/11 13:47:26)

댓글
tory_7 2018.05.13 00: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11 17:37:25)

댓글
tory_8 2018.05.13 00:35

도서관+여러권 한꺼번에 읽기

댓글
tory_9 2018.05.13 01:10

도서관 기본 4권쯤 돌려 읽어 우리 동네는 10시까지 운영하고 쉬는 요일도 도서관마다 달라서 이용하기 좋아

댓글
tory_10 2018.05.13 02:23

도서관. 집에서 한 시간 거리에 있는 도서관이면 가. 한 시간 넘는 거리에 있으면 아무래도 잘 안 가게 되더라. 도서관 네 군데 돌아가면서 책 빌림.

댓글
tory_11 2018.05.13 08:02

난 요새는 도서관 많이 이용해. 책값 너무 올라서 도저히 살 수가 없어.

전에는 돈 생기는 족족 다 책사는 데에 썼거든.

요즘은 상호대차서비스도 잘 되어 있고 집에서 횡단보도만 건너면 되는 곳에 새 도서관이 생겨서(이거 완전 로망 아니니?) 도서관에 있는 책은 다 신청해서 읽고, 그 외의 책들은 가능하면 전자책으로 나온 거 골라서 이북으로 읽어.

진짜 요새는 도서관 밤 10시까지 해서 아무 때나 가기 너무 좋다.

그 외에 실용도서는 사서 읽는 편.

댓글
tory_12 2018.05.13 12: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4/30 12:40:19)

댓글
tory_13 2018.05.13 13: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5/13 14: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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