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야밤에 빵 터져서 미친듯이 웃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모부랑 나영규 완전 빅뱅이론 쉘든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맨틱에러 추상우도 생각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방인지 카페인지에서 나영규랑 키스할 때
진진이 나영규 계획서? 상상하는 부분 진짜 미친듯이 웃겨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컴퓨터 학원에서 진진한테 접근한 것부터 청혼과 키스까지 시간 재고 스텝 짜고ㅋㅋㅋㅋㅋ 맞아 진진 영규는 분명 그랬을거야 (엄근진
진짜 정점은 청혼 거절하려고 전화했는데 안 들으려고 다급하게 끊는 겈ㅋㅌㅋㅋㅋㅋㅋㅋㅋ 영규 도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모 자꾸 조폭 흉내 내는 것도ㅋㅋㅋㅋㅋㅋ 하찮미 폭발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둘기 어장관리하려다가 호주로 날려보냄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모순 양장본 있으면 그걸로 진모 등짝 스매싱 오조오억번 날리고 싶닼ㅋㅋㅋㅋㅋㅋㅋ
진진 어머니 궁지에 몰리면 책 읽는 건 마냥 웃기기만 한 게 아니라 웃기면서도 슬프고 짠하고...
와 이건 그냥 드라마가 아니라 시트콤으로 제작해도 손색없을 것 같아
어차피 좀 슬프거나 현실적으로 끝나는 시트콤들도 있어왔으니까 무리 없지 않을까?
유머와는 별개로 사색에 잠기게 하는 부분들도 엄청나게 많았고 감동도 아주 쪼끔 있었고...
나 양귀자 책 처음 읽어봤는데 당장 원미동 사람들부터 다 읽어봐야겠어
작가님 개그코드 나랑 잘 맞는 듯
이모부랑 나영규 완전 빅뱅이론 쉘든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맨틱에러 추상우도 생각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방인지 카페인지에서 나영규랑 키스할 때
진진이 나영규 계획서? 상상하는 부분 진짜 미친듯이 웃겨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컴퓨터 학원에서 진진한테 접근한 것부터 청혼과 키스까지 시간 재고 스텝 짜고ㅋㅋㅋㅋㅋ 맞아 진진 영규는 분명 그랬을거야 (엄근진
진짜 정점은 청혼 거절하려고 전화했는데 안 들으려고 다급하게 끊는 겈ㅋㅌㅋㅋㅋㅋㅋㅋㅋ 영규 도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모 자꾸 조폭 흉내 내는 것도ㅋㅋㅋㅋㅋㅋ 하찮미 폭발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둘기 어장관리하려다가 호주로 날려보냄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모순 양장본 있으면 그걸로 진모 등짝 스매싱 오조오억번 날리고 싶닼ㅋㅋㅋㅋㅋㅋㅋ
진진 어머니 궁지에 몰리면 책 읽는 건 마냥 웃기기만 한 게 아니라 웃기면서도 슬프고 짠하고...
와 이건 그냥 드라마가 아니라 시트콤으로 제작해도 손색없을 것 같아
어차피 좀 슬프거나 현실적으로 끝나는 시트콤들도 있어왔으니까 무리 없지 않을까?
유머와는 별개로 사색에 잠기게 하는 부분들도 엄청나게 많았고 감동도 아주 쪼끔 있었고...
나 양귀자 책 처음 읽어봤는데 당장 원미동 사람들부터 다 읽어봐야겠어
작가님 개그코드 나랑 잘 맞는 듯
와 토리 반응 신선하다 ㅋㅋㅋㅋ나는 그럭저럭 읽었구내 지인들은 모순읽고 너무 기빨리고 힘들어서..재탕하고 싶지 않단 소리도 나왔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