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책 읽고싶어서 알라딘 사이트 기웃기웃거리고 있는데
우선 하나는
예의없는 새끼들 때문에 열받아서 쓴 생활예절 살거야ㅋㅋㅋ
한권 더 살까 싶어서 뭐살까 고민하다가
82년생 김지영 책 읽고 분통터지고 답답하고 공감도 많이되고 해서
남친이랑 같이 읽을겸 해서 비슷한 책을 사려고 해
책 쓴 작가님이 새로 책 내셨잖아
그녀 이름은 이라던지 그 전에 내신 현남 오빠에게라던지..?
술술 읽을만 할까?
아니면 비슷한 유형의 책 추천해주면 좋겠오!
갑자기 책 읽고싶어서 알라딘 사이트 기웃기웃거리고 있는데
우선 하나는
예의없는 새끼들 때문에 열받아서 쓴 생활예절 살거야ㅋㅋㅋ
한권 더 살까 싶어서 뭐살까 고민하다가
82년생 김지영 책 읽고 분통터지고 답답하고 공감도 많이되고 해서
남친이랑 같이 읽을겸 해서 비슷한 책을 사려고 해
책 쓴 작가님이 새로 책 내셨잖아
그녀 이름은 이라던지 그 전에 내신 현남 오빠에게라던지..?
술술 읽을만 할까?
아니면 비슷한 유형의 책 추천해주면 좋겠오!
고마워! 다 읽어볼겡!!
현남오빠에게
나도 안읽어봤는데 이번에 구병모 작가 신작이 좀 그런 느낌인 것 같던데 내 이웃의 식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