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키우고 싶어하는 어린이가 부모님이 강아지 안 사줘서 창고에 있는 물건(낡은 스케이트? 빗자루?)에 개목줄 해서 데리고 다니며 강아지라고 하는데
나중에는 정말 그걸 강아지라고 믿고 사랑하게 되어서 부모님이 실제 강아지를 사줘도 그 물건을 더 좋아하는 내용인데
이거 무슨 동화인지 아는 톨 있니?!
나중에는 정말 그걸 강아지라고 믿고 사랑하게 되어서 부모님이 실제 강아지를 사줘도 그 물건을 더 좋아하는 내용인데
이거 무슨 동화인지 아는 톨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