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재밌게 읽었던 공포소설인데 외국소설이었던걸로 기억해 8-90년대 책같고
책이 어떤 식으로 진행되냐면 이야기를 진행시키기 위해 내가 선택을 해야해 예를 들면
•••
밑층에서 달그락거리는 소리에 잠이 깼다.
그리고 방문 밖 복도에서 갑자기 이상한 말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1. 방문을 열어본다. -> 56페이지로
2. 창문을 열고 도망간다. -> 126페이지로
•••
이런식으로 만약 방문을 여는 선택을 하고 싶으면 56페이지로 넘어가면 되는거야
뭔말인지 이해가니? ;ㅅ;
이런 형식의 공포소설이었는데 사실 내용은 자세히 기억이 안나
책속에서 남자가 호텔을 갔는데 거기서 기이한 일들이 일어났나? 그래서 유령도 보고 사람 먹는 쥐도 보고 그랬던거같아(미친 쥐들이랑 해골그림이 어렴풋이 기억남)
내가 이야기하는 특정책말고도 이런 형식의 또다른 공포소설을 알고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면 정말 고마울 것 같아!!
책이 어떤 식으로 진행되냐면 이야기를 진행시키기 위해 내가 선택을 해야해 예를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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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층에서 달그락거리는 소리에 잠이 깼다.
그리고 방문 밖 복도에서 갑자기 이상한 말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1. 방문을 열어본다. -> 56페이지로
2. 창문을 열고 도망간다. -> 126페이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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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만약 방문을 여는 선택을 하고 싶으면 56페이지로 넘어가면 되는거야
뭔말인지 이해가니? ;ㅅ;
이런 형식의 공포소설이었는데 사실 내용은 자세히 기억이 안나
책속에서 남자가 호텔을 갔는데 거기서 기이한 일들이 일어났나? 그래서 유령도 보고 사람 먹는 쥐도 보고 그랬던거같아(미친 쥐들이랑 해골그림이 어렴풋이 기억남)
내가 이야기하는 특정책말고도 이런 형식의 또다른 공포소설을 알고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면 정말 고마울 것 같아!!
http://jampuri.egloos.com/m/3697953 이 링크 들어가보면 톨이 말한 것 같은 책 사진이랑 설명 있어 다른 호러 게임북 리뷰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