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소설 '광장' 등으로 한국문학사에 큰 획을 그은 작가 최인훈(82)이 23일 오전 10시46분 별세했다. 향년 82세.
https://m.news.naver.com/read.nhn?sid1=103&oid=001&aid=0010226764&mode=L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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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에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 하늘에서는 꼭 평안하시길.
아.....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아프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안녕히 가세요. 다시 만날 그날까지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