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시는 일도 몰랐는데
내 동생이 전 여친한테 선물 받은걸로 추정되는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라는게 집에 있는거야
심심해서 내가 읽고쓰고 있거든 옆에 쓰는 것도 재미있는데 시들도 좋아서 다른 시들도 읽고 싶은거야
그래서 시잘알 토리들한테 추천 받고 싶어
이 시집처럼 다양한 사람이 쓴 시들이 한권에 있느면 좋겠고 사랑 보다는 삶에대한 시집이면 좋겠어
내 동생이 전 여친한테 선물 받은걸로 추정되는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라는게 집에 있는거야
심심해서 내가 읽고쓰고 있거든 옆에 쓰는 것도 재미있는데 시들도 좋아서 다른 시들도 읽고 싶은거야
그래서 시잘알 토리들한테 추천 받고 싶어
이 시집처럼 다양한 사람이 쓴 시들이 한권에 있느면 좋겠고 사랑 보다는 삶에대한 시집이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