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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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01.11 18: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8/30 22:07:28)
  • tory_2 2018.01.11 18:35
    ㅇㅇ 맞아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편리성과 가벼운접근성때문에 이북을 더 선호하게 되더라
  • tory_3 2018.01.11 18:36
    난 느린거 ㅠㅠ ㅠㅠ ㅠㅠ
  • tory_4 2018.01.11 18:40
    ㅇㅇ 그래서 가족이랑 같이 읽을 책은 종이로 삼
  • tory_5 2018.01.11 18:42
    찐톨의 글을 어느정도 이해는 하는데 어떻게 보면 그건 저작권 문제와 상충하는 부분이 있어
    도서 종수가 적은 부분도 어느정도는 책의 저작권 문제와 수익성이 이유가 되고 있고
    전자 도서관 쪽도 저작권때문에 일반 도서관 처럼 그냥 도서를 구비하는 것보다 좀 더 까다롭게 도서구매가 이루어 지더라
  • tory_6 2018.01.11 18: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1/28 07:38:46)
  • tory_7 2018.01.11 18:55
    난 이북은 소유했단 느낌이 안들어서 싫어....몇십년뒤에도 플랫폼이 건재할거란 믿음이 없어서 좋아하는건 무조건 실물책으로 사
  • tory_8 2018.01.11 18: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1/12 21:27:45)
  • tory_9 2018.01.11 19:09
    나톨은 부모님이랑 떨어져사는데 이점 때문에 나한테는 이북이 더 부모님이랑 같이 보기 좋더라 리더기 사드리고 계정 같이 쓰니까(5개까지 아이디 공유가능) 내가 보고 좋았던 책 말해드리면 바로 다운받아 보시더라고ㅋㅋ
  • tory_10 2018.01.11 19:11
    공감ㅜ 사놓고 안 읽거나 두번정도읽으면 기부하고싶은데ㅋㅋ 그게 안 됨
  • tory_11 2018.01.11 19:13
    이북 카페에서 그랬어. 이북은 소장이 아니라 대여 개념이라고. 유통사가 망해버리면 이북은 재 다운로드도 안되고 그냥 사라지는거야. 그래서 나는 그나마 안정적인 이펍에서 이북 사게되더라. 10년대여로도 많이 사게되고. 리디북스는 회사 자체가 전자책 전용회사라 소장용으로 불안해. 망하면 끝이라서 그냥 한번 읽을만한 장르소설은 사겠지만 두고두고 읽는거는 절대 못하겠더라. 근데 여기서 더 나아가 책통법 바꿔서 이북가격 할인 못하게 하려고 출판계에서 난리치는거 너무 극혐이야.
  • tory_12 2018.01.11 19: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17 01:34:14)
  • tory_13 2018.01.11 20:28
    가격을 파격적으로 다운시켜야 읽을만하지... 종이책은 팔 수도 있는데 이북은 ㅋㅋ... 그리고 뭐 읽을라하면 이북이 없어.. 종이책뿐
  • tory_14 2018.01.12 06:47
    맞아맞아ㅋㅋㅋㅋ 가격도 별로 안싸서 이럴바엔 종이책사지 싶어서 잘 안사게됨
  • tory_15 2018.01.13 00:23
    나는 이미 종이책이 너무 많아서 문제였어. 이사 때마다 큰 짐이라.. 방 하나가 가득찼거든. 그래서 이북을 강제로 선택하게 됐는데 너무 좋아. 나에게 책은 소유 개념이라기보다 글 읽는 자체가 유희라서 형식이 뭐든 상관없는듯.

    모든 책이 출판 안된다는 거 빼고! 종이책보다 거의 반값이라 그것도 좋아. 난 되팔 책은 안사서 걍 아주 만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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