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꼭 읽겠다고 다짐한 책인데 내용이 어려운 만큼 번역이 중요할 것 같아서 ㅠㅠㅠ 그리고 내가 번역에 좀 예민해서 항상 고심해서 고르는 편이야! 혹시 읽은 토리들 있으면 누구 번역으로 읽었는지 추천해줄수있니?? 검색해보니 강철웅씨, 천병희씨 번역으로 많이 읽는 것 같은데 두분 스타일이 꽤 다른것 같더라구! 답변 많이 달렸으면 좋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