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취향을 발견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
나는 예전에 좋아했던 아티스트가 어떤 시를 인용했는데 그게 너무 마음에 와 닿았어. 그래서 그 시인이 쓴 책이나 관련 서적같은 것들을 읽었어. 그러다 다른 시인들이랑 연결 연결 돼서 더 많은 시들을 접하게 된 것 같아.
처음 시작은 이상.랭보.베를렌.보들레르.. 뭐 이런식으로 흘러갔던 것 같아
나도 처음엔 인터넷에서 보고 좋아서 그 작가의 다른 시 찾아보고 몇 편 이상 마음에 든다 싶으면 시집 사는 식으로 시작했어. 처음엔 여러 작가들 시 모아놓은 시집 읽어보면서 취향에 맞는 시 찾아보는 거부터 해 봐. 시에 익숙하지 않을 때는 개인 시집 한 권 읽는거 생각보다 만만찮았음..
나는 예전에 좋아했던 아티스트가 어떤 시를 인용했는데 그게 너무 마음에 와 닿았어. 그래서 그 시인이 쓴 책이나 관련 서적같은 것들을 읽었어. 그러다 다른 시인들이랑 연결 연결 돼서 더 많은 시들을 접하게 된 것 같아.
처음 시작은 이상.랭보.베를렌.보들레르.. 뭐 이런식으로 흘러갔던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