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책세상문고!!!
거기서 발행하는 인문고전 책 시리즈인 고전의 세계. 데카르트나 르봉같은 학자들의 저서들을 완역하거나 아니면 발췌번역한건데 유명한거 많더라. 여성의 종속이나 여성의 권리옹호 공산당 선언, 이이 작품등등
그리고 에쎄이 형식으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쓰여진 우리시대 시리즈. 페미니즘을 주제로 한 책도 있고 문화 철학 기술 문학등등 여러시리즈!! 그리고 책세상문고는 좋은게 책 끝에 더 읽어볼 책들에 대해서도 소개해줘서 그 주제에 대해 깊게 공부할수 있음!!
그리고 현대사회의 여러 개념에 대한 개념서인 비타악티바 시리즈도 좋더라. 비타악티바는 아직 1권 읽었지만 되게 흥미로웠엉. 1귄은 인권이 주제인데 인권개념에 대한 역사 그리고 다양한 인권에 대한 개념, 이론등 소개해주는데 잘 읽히더라. 딱히 내용이 딱딱하다거나 그러진 않았어. 토리들은?
거기서 발행하는 인문고전 책 시리즈인 고전의 세계. 데카르트나 르봉같은 학자들의 저서들을 완역하거나 아니면 발췌번역한건데 유명한거 많더라. 여성의 종속이나 여성의 권리옹호 공산당 선언, 이이 작품등등
그리고 에쎄이 형식으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쓰여진 우리시대 시리즈. 페미니즘을 주제로 한 책도 있고 문화 철학 기술 문학등등 여러시리즈!! 그리고 책세상문고는 좋은게 책 끝에 더 읽어볼 책들에 대해서도 소개해줘서 그 주제에 대해 깊게 공부할수 있음!!
그리고 현대사회의 여러 개념에 대한 개념서인 비타악티바 시리즈도 좋더라. 비타악티바는 아직 1권 읽었지만 되게 흥미로웠엉. 1귄은 인권이 주제인데 인권개념에 대한 역사 그리고 다양한 인권에 대한 개념, 이론등 소개해주는데 잘 읽히더라. 딱히 내용이 딱딱하다거나 그러진 않았어. 토리들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출판사는 아작(보물같은 SF 소설들을 많이 출간해줘서 좋아. 특히 할란 엘리슨의 책들을 출간했을 땐 진짜 너무 좋아서 울고 싶었음 ㅋㅋ), 열린책들(전체적으로 책 디자인이 동글동글 사각사각 귀여운 느낌이랄까 ㅋㅋ 그리고 번역 면에서 신뢰가 감), 엘릭시르(예쁘고 깔끔한 특유의 책 디자인들이 마음에 들고, 미스터리 책장 시리즈를 만들어줘서 좋음!), 황금가지(내 취향의 소설들을 많이 출판해줌 ㅋㅋ 밀리언셀러 클럽 아니더라도 내가 좋아하는 장르의 책들을 많이 내줌!) 등등이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