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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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03.23 15:30

    미나토 가나에 고백

  • W 2018.03.23 15:31
    봤다..ㅠ
  • tory_3 2018.03.23 15:31

    히가시노게이고 옛날에내가죽은집

  • tory_25 2018.03.23 16:52
    2222
  • tory_4 2018.03.23 15:32

    오츠이치 zoo, goth

  • tory_46 2018.03.23 23:07

    오츠이치 진짜 좋아ㅜㅜ 최고야

    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 Zoo 읽고 내 작가다 싶었음

  • tory_5 2018.03.23 15:33
    기시유스케 검은집
  • tory_28 2018.03.23 17:00

    2222 마지막에 진짜 개쫄렸다...

  • tory_43 2018.03.23 21: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1/02 08:01:29)
  • tory_6 2018.03.23 15:36

    기시 유스케 검은집도 강추고

    이 분야 갑은 기리노 나쓰오라고 생각해

    요즘 쓰는 소설은 약간 결이 다르긴 하지만 이전에 썼던 '아웃', '그로테스크' '아임 소리 마마' '부드러운 볼' '잔학기' '도쿄섬(?)'

    다 일본 특유의 기묘한 느낌이 살아 있고, 작품 자체도 굉장히 좋다고 봄

    좀 고전적인 걸로 치면...교고쿠 나츠히코 작품들?

  • tory_6 2018.03.23 15:37

    기리노 나쓰오 작품 죽에 '무라노 미로' 시리즈 있거든?

    아버지 때의 이야기, 딸의 이야기 다 좋아.

    인생 막장 사는 아슬아슬한 캐릭터들도 좋고, 그 가운데에서 내일 없이 날카롭게 밀고 나가는 주인공들도 좋고.

  • tory_42 2018.03.23 20:41
    222아웃 진짜 최애 소설임
  • tory_7 2018.03.23 15: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0/24 23:43:12)
  • tory_8 2018.03.23 15:37
    기리오 나쓰오-아임쏘리마마
  • tory_9 2018.03.23 15:39
    에도가와 란포 책들 거의 다 그로테스크 해!!
    특히 인간의자, 파노라마섬 기담, 외딴 섬 악마 추천함
  • tory_39 2018.03.23 19:23
    2222 바로 란포 외치면서 들어왔다!!
  • tory_53 2018.03.26 00:16
    란포 진짜.......읽다보면 토할거 같아..근데 재밌어....
  • tory_10 2018.03.23 15:40

    미쓰다 신조 흉가 어린애가 주인공이라 더 찝찝하고 우울함 재밌음 좀 무서워

    같은 작가꺼 화가도 괜찮음

  • tory_11 2018.03.23 15:41
    화차
  • W 2018.03.23 15:44
    일단 검은집 빌렸는데 댓글들 너무 강같다ㅠㅠㅠㅠㅠㅠ
  • tory_12 2018.03.23 15:45

    아야츠지 유키토 관 시리즈, 프릭스!!!!!!!!!! ( 참고로 아야츠지 유키토의 부인은 오노 후유미,,,소근소근)

  • tory_12 2018.03.23 16:01

    살육에 이르는 병! 가위남! 

  • tory_13 2018.03.23 15:46

    요코미조 세이시 소설 추천ㅋㅋㅋㅋㅋ

    근데 이건 약간 추리물+공포물이라서... 근데 진짜 근대 일본 특유의 섬칫한 분위기가 소설 전체에 퍼져 있음

  • tory_14 2018.03.23 15:46

    기시유스케 푸른불꽃!

  • tory_15 2018.03.23 15:51
    댓글 다 받음. 그냥 일본 추리소설 대부분이 좀 그래. 그냥 저 카테고리에서 판매량 높고 평 좋은거 골라보면 됨.

    아야츠지 유키토 관 시리즈 중에서 개인적으로 제일 재밌었던건 시계관의 살인이고 기괴하고 스산함 갑은 암흑관의 살인.
  • tory_16 2018.03.23 15:52
    개구리남자!!!!
  • tory_17 2018.03.23 15:55

    일본 꺼는 아닌데 존재의 세가지 거짓말 

  • tory_18 2018.03.23 16:08
    배틀로얄??
  • tory_19 2018.03.23 16:09
    기리노 나쓰오
  • tory_20 2018.03.23 16: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00:35:52)
  • tory_21 2018.03.23 16:25

    모리미 도미히코 야행

  • tory_22 2018.03.23 16:25
    온다리쿠- 유지니아
  • tory_23 2018.03.23 16:48

    오츠이치꺼 거의 다 그래

  • tory_24 2018.03.23 16: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6/08 16:05:08)
  • tory_26 2018.03.23 16:54

    요네자와 호노부 야경 봐봐 무섭진 않고 서늘한 단편만 모여있어.

  • tory_27 2018.03.23 16:57

    교고쿠 나츠히코의 모든 책들

  • tory_31 2018.03.23 17:36
    222 우부메의 여름인가 이거 진짜 최고임 ...
  • tory_55 2018.03.28 11:26

    3333

  • tory_29 2018.03.23 17: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8/07 11:39:19)
  • tory_30 2018.03.23 17:16
    뱀에게 피어싱...! 갑자기생각났다
  • tory_32 2018.03.23 17:52

    손안의 책 출판사에서 나온 환상문학 시리즈 읽어봐

    일본 환상문학쪽이 기괴, 스산, 음침 우울한 분위기 다 갖고있으니

    1편 에도가와 란포부터 봐봐 


  • tory_33 2018.03.23 18:02
    기시 유스케 - 천사의 속삭임
    혼다 테츠야 - 짐승의 성
  • tory_34 2018.03.23 18:03
    히가시노 게이고 괴소소설, 흑소소설 블랙코미디에 가까운데 뭔가 좀 찜찜한 특유의 일본 느낌나
  • tory_35 2018.03.23 18:05
    미쓰다 신조꺼 짱인데.. 괴담의집이랑 작자미상봐줘 음습갑임 오노 후유미 잔예도 괴담의집이랑 비슷함
  • tory_35 2018.03.23 20:14
    미쓰다 신조가 전반적으로 일본 민속신앙 많이 다루는 호러 미스터리 소설계열인데 <뫄뫄처럼 솨솨한 것>이런 제목들 시리즈가 있거든(ex 잘린 머리처럼 불길한 것/ 염매처럼 신들리는 것) 근데 이 시리즈는 추리소설시리즈라 내기준으로눈 후반부에 문제해결되면서 기괴함 음습함 무서움? 이런 게 좀 반감되는 기분이야 그래도 재밌지만 갠적으로 젤 첫권이 나았음 그래도 으스스한 분위기는 좋아..

    최근엔 사상학탐정 시리즈 나오고있던데 이건 노잼 ㄹㅇ 추천안함 ㅠ

    갠적으로 이 작가는 호러를 잘 쓰는 거 같아 추리는 별로.ㅣㅠㅠㅠ 근데 내 개취라서 사람마다 다를듯


    다른 작가 작품중에 유리고코로 이것도 읽다가 정신혼미해진듯ㅋㅋㅋㅋㅌ
  • tory_36 2018.03.23 18:25
    미쓰다 신조 시리즈 괜찮을것같아!
  • tory_37 2018.03.23 18: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12 00:14:06)
  • tory_38 2018.03.23 18:48
    기관 호러작가가 사는 집
    암흑관의 살인
  • tory_40 2018.03.23 19:29

    기리노 나쓰오 책 그 중에서도 그로테스크

  • tory_41 2018.03.23 20:20
    존재한다면 오츠이치 암흑동화
    엠브리오 기담도 초반부는 개썅음습한데 후반부는 안 그래서
  • tory_42 2018.03.23 20:43
    무라타 사야카 편의점 인간 추천해. 짧아서 출퇴근 지하철에서만 읽어도 다 볼 수 있어!
  • tory_44 2018.03.23 22:24

    기리노 나쓰오 작품 꼭 전부 다 읽어봐

  • tory_45 2018.03.23 22:39

    2222 이 작가꺼 쭉 따라 읽은적 있는데 정신이 피폐해짐 그런거 완전 잘읽는데도 좀 힘들었어

  • tory_46 2018.03.23 23:10

    우선 오츠이치 강추고

    누군지 기억 안 나는데 제목이 모래위의... 머시기였는데... 사상누각 비슷한 의미루

    다들 가면쓰고 자기 얘기 하는데 막 정원사 얘기도 있고... 여장남자 호스트랑... 그것도 재밌는데 기억이 안 나 ㅜㅜ


  • tory_47 2018.03.24 00:16

    괴담의 테이프

  • tory_48 2018.03.24 02:11
    온다리쿠 Q&A!!
  • tory_49 2018.03.24 08:11
    꽃밥
  • tory_50 2018.03.24 11:51
    옥문도!
  • tory_51 2018.03.24 23:18
    해바라기가 피지않는 여름..맞아 기괴함..
    어릴때 읽었는데 나한텐 너무 기괴했음;
  • tory_52 2018.03.25 18:48
    무라카미 류 - 오디션, 인 더 미소스프
  • tory_54 2018.03.26 10:55

    사카구치 안고 '활짝 핀 벚꽃나무 아래서' 유일하게 읽은 일본 문학인데 이거 읽고 기분 나빠서 일본 문학을 멀리하게 됨. 20여년 전에 읽은거라 제목만 '벚꽃나무 아래서'로 기억하고 있어서 작가 이름은 몰랐는데 제목도 내 기억이랑은 약간 차이가 있네.

  • tory_55 2018.03.28 11:27

    교고쿠 나츠히코 - 백기도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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