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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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03.21 18:38
    93년생인 나도 존나 공감하면서 봤는데 ㅋㅋㅋ
  • tory_16 2018.03.21 18:45
    22222222 93년생 나톨 기준으로 김지영씨 상위 20%
    애비가 바람 안피우고 성범죄 안하고 가정폭력 안하고 여어자가 무슨 대학을 가냐 꼬장 안피우고
  • tory_26 2018.03.21 18: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3/26 02:28:32)
  • tory_2 2018.03.21 18: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06 00:35:30)
  • tory_3 2018.03.21 18:40

    이쯤되면 남자 전체가 빡대가리인지 궁금해진다

  • tory_4 2018.03.21 18:40
    나 이거 읽어봤는데 이게 페미니즘 서적이라고 보기엔....걍 사실을 보여준 다큐같은 느낌이던데. 여기에도 놀래면 진짜 격한 페미니즘 서적 보면 심장마비사하겠네.
  • W 2018.03.21 18:43

    쟤네들은 책을 읽지도 않았기 때문에 그런 거 다 모르고 이번 아이린 일에 편승해서 짓누르고 싶은 것 뿐이야

  • tory_14 2018.03.21 18: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4/08 09:15:52)
  • tory_80 2018.03.21 23: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4/12 05:45:13)
  • tory_5 2018.03.21 18:42

    빡대가리들 항상 62년생이면 몰라도~ 52년생이면 몰라도~ 이러더라

  • tory_6 2018.03.21 18:42
    이번 이슈랑 저런 남초의 반응 보고 읽어봣는데 읽어보면 왜 82년생으로 설정했는지 모를수가 없는데...진짜 안읽고 저러는거 티남
  • tory_7 2018.03.21 18:43
    지들 일 아니라서 노관심이라 그런듯.. 걍 불편하기만 하다고 생각하는거같아 ㅈㄴ빡치게
  • tory_9 2018.03.21 18:44
    이야 요즘 군대야 뭐.. 꿀빨지 않냐?
    하면 지랄발광들 할 거 면서ㅎ
  • tory_10 2018.03.21 18:45
    90년생인 나도 공감하면서도 이거는 그래도 소설이라 이 정도면 현실보다는 낫다~ 이랬는데 ㅋㅋㅋㅋㅋㅋ
  • tory_11 2018.03.21 18:45

    난 아예 남자들의 공감과 이해는 포기함. 자기들이 직접 겪지 않고서는 절대 이해 못할걸 저 공감능력으론. 72년때도 별로 없었다니 지들이 여자로 살아보지도 않았으면서 왜 저래 ㅋㅋㅋ

  • tory_12 2018.03.21 18: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1/08 18:54:38)
  • tory_13 2018.03.21 18:45
    환멸
  • tory_15 2018.03.21 18:45
    그래서 책은읽어봤고?
  • tory_17 2018.03.21 18: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2/21 11:38:21)
  • tory_18 2018.03.21 18: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4/06 09:34:48)
  • tory_19 2018.03.21 18:46
    저책읽었다고 아이린
    엄청까더라 어이없어서
  • tory_20 2018.03.21 18:47
    또또! 글 읽을줄 아는척 한다
  • tory_21 2018.03.21 18:48

    마지막 댓글은 그래도 이성적인 반응같아. 근데 단 한명뿐인 거 사실이니 ㅠㅠ 

  • tory_36 2018.03.21 19:01

    잘보면 막댓 포함 3명............. 80년대생이 빠순이-된장녀-맘충으로 시대에 따라 멸칭만 바뀌고 멸시는 여전하다는 걸 지적하는 댓글도 있는데 이해하는 사람은 한명 뿐이 없는듯ㅋㅋㅋ

  • tory_13 2018.03.21 19:17
    @36 잉? 그 댓글은 80년대생이 빠순이에 된장녀에 맘충이라고 김지영세대를 조롱하는 거 아닌가?
  • tory_71 2018.03.21 20:43
    @13 나는 그렇게 멸칭만 바뀔뿐 여전히 차별은 계속된다는 뜻으로 읽었엉
  • tory_22 2018.03.21 18:48

    남초들 10년전에도 지금도 여성들 힘들다하면 꼭 들먹이는 게 어머니세대
    어머니 세대가 비비비비비비비정상적인거고 그때보다 나아졌다한들 아직도 비정상적인건 마찬가진데 어쩌라고 ㅅㅂ

  • tory_23 2018.03.21 18:48

    82년생 공지영이라고 지껄이는 병신들이 뭘 알겠나...책 이름 하나도 똑바로 읽지를 모태....ㅉㅉ

  • tory_24 2018.03.21 18:51

    20년전에도 어머니세대나 힘들지 너넨 복받은 여자들이야!를 외쳤지 ^^

  • tory_25 2018.03.21 18:51
    88년생인데 진짜 겁나 공감
  • tory_13 2018.03.21 18: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3/21 18:55:48)
  • tory_27 2018.03.21 18:53

    진짜 또 책 읽은척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책도 안읽어본거 완전 티나 ㅋㅋ 

  • tory_28 2018.03.21 18: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16:14:13)
  • tory_29 2018.03.21 18:55

    니들이 꿈에서 읽었다고 생각하는 건 82년생 공지영이고...

  • tory_30 2018.03.21 18:56
    읽어보지도 않았을거같다 제목가지고 트집잡는거보면
  • tory_31 2018.03.21 18:57

    남자랑 여자랑 다른세상산거 맞다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 경험에 비춰서 난 살만했는데? 이러고 앉아있네 진짜 멍청하다ㅋㅋㅋ

  • tory_32 2018.03.21 18:59
    222 남자로 안 태어난게 한스럽다
  • tory_42 2018.03.21 19:04

    3333333333

  • tory_43 2018.03.21 19:06
    44444
  • tory_54 2018.03.21 19:25
    ㄹㅇ 백인이랑 흑인이랑 다른세상산거 맞다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 경험에 비춰서 난 살만했는데? 이러고 앉아있네 진짜 멍청하다ㅋㅋㅋ
  • tory_33 2018.03.21 18: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6/24 23:02:14)
  • tory_34 2018.03.21 19: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15:19:12)
  • tory_35 2018.03.21 19:01

    남자들 또또또 읽어본척 한다 으이그!!

  • tory_37 2018.03.21 19: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3/23 21:06:27)
  • tory_38 2018.03.21 19: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2/08 20:18:02)
  • tory_39 2018.03.21 19: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00:30:02)
  • tory_40 2018.03.21 19:02
    마지막 사람만 정상인;;
  • tory_41 2018.03.21 19:03
    책 읽지도 않아놓고ㅋㅋㅋ
  • tory_44 2018.03.21 19: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16 23:33:45)
  • tory_50 2018.03.21 19:22
    맞아. 나 92년 생인데 초딩, 중딩때(고딩때는 여고) 학급에 남학생이 여학생 두배였어. 모든 학급이 다.....그게 자연적인 거겠냐구
  • tory_45 2018.03.21 19:07

    우리나라여자들 다 이책봤으면 좋겠다.. 환멸..

  • tory_46 2018.03.21 19: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9/10 18:52:17)
  • tory_47 2018.03.21 19:14
    읽고나서말해ㅋㅋㅋㅋ내용 소개말고 책 한권을 다 읽은 사람 몇이나 되겠어 저기
  • tory_48 2018.03.21 19:14

    저 댓글 쓴 사람들은 몇년생일까? 

    혹은 여자형제는 있을까? 있다면 그 여자형제들의 삶이 어땠는지 생각은 해봤나? 싶다..

    72년생, 62년생이면 생각해볼만하다니..


    81년생이지만, 학교도 들어가기전에 밥하는걸 배워서 엄마가 출타하면 두살어린 남동생과 성인인 아버지의 식사를 차려야했어.

    70년대후반, 80년대초반생들의 인생의 큰 변곡점은 중고등학생때 IMF를 겪은건데, 이때에도 성적이 아닌 집안 경제때문에 희생한건

    "딸들" 이지. 나 역시 그랬고, 내 친구들 대부분이 그랬고.. 

    과연 같은해에 태어난 남자아이들 중에, 집안경제때문에, 혹은 누이를 위해 학업을 희생한 친구들이 얼마나 될까? 


    82년생 김지영의 어디에 거짓이있다는거지? 다들 정도의 차이일뿐 82년생 김지영이 묘사하고 있는 차별적 대우를 이제와서 얘기 좀 해보겠다는데, 이제까지 혜택인줄 모르고 받아먹기만 한 주제에 무슨 할말이 많다고 입들을 털어대는지 모르겠다.

    우리가 지금 말하는 중이니까 입들 닥치라고 하고 싶네.

  • tory_49 2018.03.21 19: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0/24 23:40:42)
  • tory_50 2018.03.21 19:17
    난 이거 되게 페미니즘책들중 굉장히 온화?온건?한 느낌이라고봤어. 오히려 좀 아쉬워하면서 봤는뎈ㅋㅋㅋㅋㅋㅋ
  • tory_50 2018.03.21 19:19
    근데 쟤네는 군대얘기(솔직히 페미니즘 얘기에 군대얘기는 논의전제가 틀려먹었다고보지만-우리나라특수성이니까- 맨날 군대얘기해대니까)하면 여자들은 몰라~~~이러면서 여자들이 겪은 일, 차별, 심지어 생리통과 임신마저도 간섭 쩔어. 겪지않았고, 앞으로도 겪을 일 없는 위치에 있으면서 어따대고 지들이 판단을 하냐구
  • tory_51 2018.03.21 19:21

    이쁜 여자애가 뭘 차별을 당해~ 이게 한국 남자 대부분 수준.ㅋ

  • tory_52 2018.03.21 19:21
    와...이거 남팬들 반응 어쩌고 하는 글들 많던데 제목만 보고 넘겼더니 장난 아니네. 저게 남자들 일반 생각? 72년생? 82년생? 62년생이면 인정? 뭘 그리 차별을 받았나?
    미쳤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보통의 상식을 가진 남자들 생각은 절대 아닐 거라 보는데 문제는 그 보통의 상식을 가진 남자들이 비율적으로 얼마나 되겠느냐겠구나.
    쟤네 머가리 수준에선 진짜 아예 남녀 차별이라는 게 최소 70년대 이후로 없어졌다고 믿는것 같은데 할 말이 없네. 사회학적 지식이라곤 개뿔쥐뿔도 없으면서 중립적인 척 세대 타령 하고 있는 게 소오름.
    아니 남녀차별 없다고 지 감정이 느낄 수는 있어도 외부적으로 차별이 존재한다는 기본 프레임조차 숙지를 못한 채 사회 현상을 논한다는 건 ㅋㅋㅋㅋㅋ 쟤네 진짜 책이나 다른 교오양스런 컨텐츠는 1도 안 접한다는 뜻인 듯.
  • tory_54 2018.03.21 19:28
    맞벌이해도 독박가사 독박육아ㅋㅋㅋ 시가가도 여자가 일하고 남자는 받아먹고 놀고 처댁가도 여자는 일하고 남자는 쇼파에 앉아 받아먹고 놀고ㅋㅋㅋ 차별이 없기는
  • tory_53 2018.03.21 19: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3/21 19:26:19)
  • tory_55 2018.03.21 19:27
    오 나도 맏손녀 그것도 장손네 첫째인데 여자가 아니라서 둘째아들이 낳은 위대한 중딩 장손한테 절순서도 밀림ㅋㅋㅋ
  • tory_56 2018.03.21 19: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2/02 21:05:24)
  • tory_57 2018.03.21 19:34
    50 60년대생 아버지들 시대에 비하면 요즘은 무슨 군인체험학습이더만ㅋ 이런 얘기하면 캡쳐해서 난리x병 칠것들이
  • tory_58 2018.03.21 19:34
    당장 나도 여자라서 낙태 당할뻔 했는데ㅋㅋㅋㅋ 94년생인 나도 공감하면서 봤는데 왜 상관도 없는 남자가 과장됐네요,,ㅋ 차별 못느껴봤내요,,ㅎ 이러는지 모르겠음ㅋㅋ 당사자인 여자들이 맞다고 하는데 왜 지들이 자꾸 그런 일 없대ㅋㅋ
  • tory_59 2018.03.21 19:37

    지들이 여자야? 존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60 2018.03.21 19:49
    남자들은 여자들이 차별 받고 그런 거 다 알고 감안하고서도 남자로 살기가 더 힘들다고 생각하더라고....
  • tory_61 2018.03.21 19:50

    읽지도 않은 것들이 제목으로 지랄하지.

  • tory_62 2018.03.21 19:51
    남자가 저런말하는게 웃기다 여자가 군대얘기하면 거품물거면서ㅎㅎ
  • tory_63 2018.03.21 20:01

    여자라서 대량낙태당한게 얼마나 됐다고... 교실에서 여자애들끼리 딸이라서 나도 낙태당할뻔했는데 겨우 태어났고~~ 이런얘기 맨날 했음.

    고추달고 세상 빛 처음 볼때부터 편애받은것들이ㅋㅋㅋ 

  • tory_64 2018.03.21 20: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1/12 10:25:09)
  • tory_65 2018.03.21 20:05

    내 구남친이 80년대 초반생이었는데 대화할수록 사고방식 고리타분하고 꼴마초에 여혐 발언 아무렇지 않게 해서 해제했음 ㅋㅋㅋ 나이차이도 좀 났었는데 그래서 내가 그 이후로 연상 안만난다 ㅋㅋㅋㅋ

  • tory_42 2018.03.21 20:14

    엠팍도 젠더 이슈에서는 일베와 다름 없음을...

    나도 불펜 꽤 했던 유저지만 페미니즘 이슈 대두되면서 관뒀는데 내가 보고 충격받은 글? 댓글? 중 하나는 '여성은 남성보다 열등하지 않나요?' 라는 식의 글이었는데 여성이 남성에 비해 분명히 지적으로 열등한데도 불구하고 사회에서 왜 평등하게 대해주냐는... 그런 식의 글이었고 아무도 잘못을 지적하지 않더라. 대체로 그렇게 생각하는 분위기였어. 여성은 상식도 부족하고 끈기도 부족하고 지적으로도 열등하고- 흔한, 된장녀고 어쩌고 저쩌고.

  • tory_56 2018.03.21 20: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2/02 21:06:10)
  • tory_66 2018.03.21 20:21
    초딩때부터 남동생 운동화빨고 방청소하고 밥차려줘야 했는데 뭔 개소리야..... 뭔 차별이 없어?
  • tory_67 2018.03.21 20:22
    아니 근데 이 책을 읽어보고는 까는건가..?? 책 한 번 펼쳐보지도 않았으면서 악의적으로 왜곡된 정보 몇개만 선택적으로 접해놓곤 정색하면서 욕부터 하는 꼴을 너무 많이 봐서.
    게다가 이 나라는 참 웃긴게, 여성인권 관련된 주제만 나오면 어찌된게 남자들이 더 피해의식을 불태우면서 입에 거품을 무냐? ㅋㅋ 난 이게 늘 궁금하면서도 웃김 ㅋㅋ 지금 누가 화를 내야 할 상황인지 진심 모르나? 경청하고 자신을 돌아봐도 모자랄 판에 본인들이 더 날뛰면서 열을 내는 꼴이라니 ㅋㅋ
    그리고 무턱대고 욕하는 인간들도 우습지만, 한껏 이성적인 척 하면서 거드름 피우는 인간들도 같잖음. 본능에 충실해 완전 본인 좋을대로 감정적인 해석을 하는 주제에 논리적인 척 침착한 척 ㄴㄴ.. 니가 진짜 이성적이고 똑똑한 사람이라면 애초에 그런 식의 말도 안 나온답니다.
  • tory_68 2018.03.21 20: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18 12:35:00)
  • tory_69 2018.03.21 20:30
    70년대생인데 내 중딩 친구 중에서 오빠가 대학교 가야 한다고 산업체 야간고 간 애도 있었거든 에휴 진짜 말도 못 알아듣는 것들
  • tory_70 2018.03.21 20:34
    지랄났다 진짜ㅋㅋㅋㅋㅋ 당장 95인 나부터도 공감가는 내용이 대부분이더만 지들은 겪어보지 않았고 관심도 없었으니까 없다고 생각하는거겠지ㅋㅋㅋ 눈감고 귀막는다고 그게 없던 일이 되냐.. 저런 논리라면 50년대 전쟁 나간 세대에 비하면 지금 군대는 캠프수준 아닌가여...ㅎ 이런 소리 듣고도 가만있어야겠다 그치??
  • tory_71 2018.03.21 20:45
    이책에서는 그나마 주인공 엄마가 페미니즘에 눈떠있거든. 근데 현실은 엄마도 세뇌된 사람 겁나많다는거
  • tory_72 2018.03.21 20:57

    89년생인 나도 겁나 공감하면서 읽었구만 무슨 공감이 안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다. 자기넨 당해본적이 없으니까 저런 쌉소릴 해대는거지 ㅡㅡ 그리고 그 책 읽으면 김지영씨는 그래도 좀 나은 편이구만 ㅅㅂ 책은 진짜 읽어보긴 하냐!? 읽고 좀 쌉소리를 해라!!!

  • tory_73 2018.03.21 21:12

    본인이 안겪었으면 말을 마세요. 얼척없어.

  • tory_74 2018.03.21 21:14
    당사자도 아닌 주제에 맨스플레인 오지네.
    꼭 쥐뿔 모르는 게 더 아는 척이야.
  • tory_75 2018.03.21 21:24

    아 스트레스 진짜 너무 받는다 ㅋㅋㅋㅋ 그런 상황도 안 겪어보고/책까지 안 읽어본 사람들이 아는 척은 무슨 아는 척이야 ㅋㅋ 저런 거 보면 하나도 달라지지 않았음이 너무 느껴진다 정말 얼마나 멍청하고 무지하고 무관심하면 저런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할 수 있을까?

  • tory_76 2018.03.21 21: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4/03 01:39:10)
  • tory_77 2018.03.21 21:38
    엠팍은 저런의견이 대세인거맞음.
    그리고 엠팍이 남초중에서 딱히 이상한사이트아니야.
    엠팍이 남초중에서 특별히 병신같은곳이면 모를까
    오히려 다른남초보다나은점 (;)도 있는곳이고..
    아주평범한 남초고 정치적으로는 진보적인사이트임.
    그럼에도불구하고 허구한날 저런글들이 올라오는곳이고.
    저게 딱 보통의 한국에서태어나서 나고자란 남자들 평균이라고보면됨.
  • tory_78 2018.03.21 22:05
    엠팍 오유가 진보한남의 민낯이더라 여성관은 일베랑 같응
  • tory_79 2018.03.21 22:32

    클*앙에선 미투해~ 미투가  조롱과 비꼼의 유행 단어더라 

    진보거나 아니거나 상관없이 안빻은 남초사이트는 하나도 없어!

  • tory_81 2018.03.21 23:22

    한국 여자들이 너무 착하지.. 저런 ㅄ들 만나주고 결혼까지 해줌. 솔직히 한국여자들이 남자를 혐오하지 않는게 이상할정도 아냐 겪은게 쓰레기같은데 가족까지 여혐인데 그냥 체념하고 살아줌. 후려치기 당하면서도 자기나이 꺾였다고 결혼에 안절부절 하는 것도 많이 봤음

  • tory_82 2018.03.21 23:52

    저런 남자들이랑 결혼까지 해주는 한국여자 보살임 진짜... 가족도 후려치고 팔아먹는 사람들이 태반인데 흡 ㅠㅠㅠ 

    그리고 엠팍이면 엄청 ㅄ남초는 아닌게 또 함정이다? 물론 ㅄ도 존많이지만 다른 이슈들에선 멀쩡한 사람들 많은데 여혐에 저러는거보면...ㅇㅇ 그냥 저게 평균 한국남성임 ㅡㅡ 

  • tory_83 2018.03.21 23: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06 01:28:38)
  • tory_84 2018.03.21 23:54
    소설속 김지영은 그래도 꽤 괜찮은 환경이던데
    눈가리고 아웅이네 애초에 이해할 생각도 없고 말이 통할거같지도 않으니 그냥 도태시켜야함
  • tory_85 2018.03.22 00:58
    222 답없다
  • tory_86 2018.03.22 01: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17:21:25)
  • tory_87 2018.03.22 13: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4/06 07:37:28)
  • tory_88 2018.03.23 01:03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쟤네 자르고서 여자로 살아 보게 하자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89 2018.03.23 03: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1/02 07:58:40)
  • tory_90 2018.03.23 07:52
    바보들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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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OTT이벤트】 넷플릭스 시리즈 🎬 <기생수: 더 그레이> 스크리닝 및 GV 이벤트 41 2024.03.25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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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1 도서 토정방 북클럽: 3월 27일 수요일 오늘도 모여서 독서해요! 7 2024.03.27 78
7290 도서 폭풍의 언덕은 어떤 번역본이 제일 좋아? 2 2024.03.27 112
7289 도서 MZ세대와 기존 세대가 잘 공존할 수 있도록 돕는 책 있을까? 2 2024.03.26 93
7288 도서 토정방 북클럽: 3월 26일 화요일, 맑고 시원한 밤의 독서 4 2024.03.26 74
7287 도서 이해 잘 안되는 책 그래도 일단 읽어? 5 2024.03.26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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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5 도서 토정방 북클럽: 3월 25일, 쌀쌀하고 비 내리는 월요일 밤 따뜻한 방에서 책 읽자! 7 2024.03.25 111
7284 도서 여러 곳에서 강x이라는 단어 대신 레이프라고 쓰는 글을 종종 봤는데, 일본에서 넘어온 거야? 2 2024.03.25 440
7283 도서 토정방 북클럽: 3월 24일 일요일, 다 함께 책 읽으며 한 주 마무리하자. 5 2024.03.24 87
7282 도서 밀리의 서재 쓰는 톨 있을까.. 2 2024.03.24 361
7281 도서 토정방 북클럽: 3월 23일 따뜻하고 화사했던 어느 봄의 토요일을 마무리하는 독서 4 2024.03.23 98
7280 도서 다윈영의 악의기원 너무 재밌다(스포) 추천환영 7 2024.03.23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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