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정원
본문 내용 보이기
  • tory_1 2018.03.01 03:23
    그렇게 남은 공간들 여작가들이나 성범죄, 미성년자 쉼터등 지원에 쓰이면 유익하고 의미 있을텐데 그런거 생각할 머리는 없나보네
  • tory_3 2018.03.01 04: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5 21:14:35)
  • tory_5 2018.03.01 08:31

    33333

  • tory_6 2018.03.01 08:42
    444 좋다
  • tory_7 2018.03.01 12:28

    555 돈이 쓸 데가 없어서 저러는 게 아님

  • tory_10 2018.03.01 13:51
    성범죄 미성년자 피해자들을 위한 쉼터같은 공간으로 쓰기는 어려워. 그런 곳을 어렵게 찾아오는 사람들을 배려해서 왠만하면 눈에 띄지 않게 드나들 수 있게 하는 편이야. 도서관 안에 성폭력 상담센터가 있으면 누가 가겠어...
    여성작가들을 위한 공간이나 성평등 주제로 전시하는 공간은 대찬성.
  • tory_2 2018.03.01 03:24

    고은 애초에 뭐가 대단한지 모르는데 고인물 지들끼리 그들만의 카르텔 만들어서 둥기둥기 띄어주고 노벨문학상 드립치니까 일반인이 보기엔 어리둥절이었음. 외국에서도 아무도 안알아주는데 몇십년째 그놈의 상 염불 ㅈㄹ 다 떨고

  • tory_4 2018.03.01 04:53
    그놈의 노벨상...
  • tory_7 2018.03.01 12:29

    하지만 이젠 쏙 들어가겠지

  • tory_8 2018.03.01 12:29
    최영미 큰 일 했지
  • tory_9 2018.03.01 12:47
    @8 이문열이 94년도에 이미 내부고발 했었잖아. 그때 문단에서 완전히 묻어버려서 그렇지 ㅋㅋ 환멸나는 족속들.
    물론 최영미 시인 정말 큰 일 한 것도 맞고. ㅇㅇ
  • tory_8 2018.03.01 15:20
    @9 ㅋㅋㅋ반대로 이문열이 그 염병떨고 살았으면 애저녁에 고은 패거리가 매장시켰을건데ㅋㅋㅋㅋ이문열 왕비호인데 개똥도 쓸모가 있었어. 고은 쫄따군지 뭔지가 최영미 전남편, 학벌, 영어 갖고 까는 저열한 글보니 참 끼리끼리구나 싶더라ㅎ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7년만의 귀환을 알린 레전드 시리즈✨ 🎬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예매권 증정 68 2024.04.23 1414
전체 【영화이벤트】 F 감성 자극 🎬 <이프: 상상의 친구> 예매권 증정 57 2024.04.22 1497
전체 【영화이벤트】 두 청춘의 설렘 가득 과몰입 유발💝 🎬 <목소리의 형태> 시사회 15 2024.04.16 4423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66311
공지 [영화] 게시판 신설 OPEN 안내 🎉 2022.09.03 7395
공지 토리정원 공지 129 2018.04.19 588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7375 도서 곽거병에 대한 책 있을까? 01:41 47
7374 도서 토정방 북클럽: 4월 24일 수요일, 오늘 밤도 모여서 책 읽어요! 2 2024.04.24 34
7373 도서 토정방 북클럽: 4월 23일 비 내리고 흐린 화요일 밤이지만 책으로 즐겁게 보내자. 6 2024.04.23 71
7372 도서 악 제인에어 재밌다! 완독함! 7 2024.04.23 193
7371 도서 야단났다 크레마 사고 싶어서 드릉드릉 5 2024.04.23 228
7370 도서 인천이 배경인 재밌는 소설 읽고싶어 2 2024.04.22 222
7369 도서 비문학 독서의 신묘함 3 2024.04.22 284
7368 도서 토정방 북클럽: 4월 22일 월요일, 오늘도 책 읽으며 하루를 뿌듯하게 마무리하자. 3 2024.04.22 54
7367 도서 정치서 입문하려는데 뭐부터 읽어야할까 4 2024.04.22 133
7366 도서 아가사 크리스티 추리소설 추천해주라 10 2024.04.22 182
7365 도서 민음북클럽 말이야, 민음사 입장에서는 이득인걸까? 7 2024.04.22 469
7364 도서 인문학/철학 분야 도서 찾고 있어(추천도 좋아!) 4 2024.04.21 223
7363 도서 토정방 북클럽: 4월 21일 독서로 다독이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일요일 오늘 밤도 모여요. 6 2024.04.21 79
7362 도서 문학은 원래 우울한가? 10 2024.04.21 334
7361 도서 책 많이 읽으면 좋다는거에서 소설은 해당사항이 없을까? 9 2024.04.21 423
7360 도서 토정방 북클럽: 4월 20일 비 내리고 흐린 토요일 독서로 안락하고 따스한 밤 보내요! 5 2024.04.20 87
7359 도서 제인에어를 읽어보고 싶은데 9 2024.04.20 276
7358 도서 베스트셀러 에세이 싫어하는 톨? 18 2024.04.20 493
7357 도서 책 많이 읽은 톨 있니ㅠㅠㅠ 7 2024.04.20 478
7356 도서 토정방 북클럽: 4월 19일 금요일 주말 밤의 독서 모임 5 2024.04.19 75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2 3 4 5 6 7 8 9 10 ... 369
/ 369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