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읽은건 아니고, 언니가 초등학교 고학년때 읽은 책이라는데 제목이 뭐였는지 기억이 안난대ㅠㅠ
되게 신비로운 분위기의 책이었다는데, 내용 들어보니까 나도 너무 궁금해지더라구..
주인공 남자애가 이사를 왔는데, 이사 온 집 마당에 어느 순간에만 정원?숲?이 생겨. 평소에는 그냥 벽인데.
그 곳이 생기는 특정 시간이 있는데 보통 밤이야.
거기서 주인공이 어떤 여자애를 만나고, 둘이 친해져서 같이 놀고 얘기하고 지내.
그러다가 어느날 어떤 사건에 휘말려서(이게 무슨 사정이었는지 기억 안난대ㅠㅠ) 주인공이 그 여자애를 꼭 만나야 하는 긴박한 상황이 생겼어.
근데 항상 나타나던 시간에 정원이 계속 안나타나는거야.
그래서 그 남자애가 여자애를 부르면서 막 엄청 찾아.
근데 알고보니까 그 곳이 그 여자애 꿈 속이어서 그 여자애가 꿈꿀때만 생겨나는 거였대.
주인공이 그 꿈에 들어가서 여자애를 만났던거야.
여자애가 꿈을 안꾸면 안생기고.
근데 그 여자애가 실제로도 애였는지 나이가 더 있는 여성이었는지 좀 헷갈리나봐.
우리나라 소설은 아니구 외국소설이야.
들은 내용은 이게 다야. 찾기 어려울까..?
이게 내가 읽은게 아니라 설명이 좀 허술해.. 키워드도 부족하고.
결말은 기억 안난대.. 언니도 기억이 가물가물 한 것 같아.
그래도 내용이 꽤 특징적이라 혹시나 하고 물어봐ㅜㅜ!
되게 신비로운 분위기의 책이었다는데, 내용 들어보니까 나도 너무 궁금해지더라구..
주인공 남자애가 이사를 왔는데, 이사 온 집 마당에 어느 순간에만 정원?숲?이 생겨. 평소에는 그냥 벽인데.
그 곳이 생기는 특정 시간이 있는데 보통 밤이야.
거기서 주인공이 어떤 여자애를 만나고, 둘이 친해져서 같이 놀고 얘기하고 지내.
그러다가 어느날 어떤 사건에 휘말려서(이게 무슨 사정이었는지 기억 안난대ㅠㅠ) 주인공이 그 여자애를 꼭 만나야 하는 긴박한 상황이 생겼어.
근데 항상 나타나던 시간에 정원이 계속 안나타나는거야.
그래서 그 남자애가 여자애를 부르면서 막 엄청 찾아.
근데 알고보니까 그 곳이 그 여자애 꿈 속이어서 그 여자애가 꿈꿀때만 생겨나는 거였대.
주인공이 그 꿈에 들어가서 여자애를 만났던거야.
여자애가 꿈을 안꾸면 안생기고.
근데 그 여자애가 실제로도 애였는지 나이가 더 있는 여성이었는지 좀 헷갈리나봐.
우리나라 소설은 아니구 외국소설이야.
들은 내용은 이게 다야. 찾기 어려울까..?
이게 내가 읽은게 아니라 설명이 좀 허술해.. 키워드도 부족하고.
결말은 기억 안난대.. 언니도 기억이 가물가물 한 것 같아.
그래도 내용이 꽤 특징적이라 혹시나 하고 물어봐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