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 스릴러소설 좋아하는 토리인데 안드레아스 빙켈만의 대부분 작품에서 여자 경찰이 주인공으로 나오거든.
넬레 노이하우스의 작품에서도 주인공 한 명이 여자 형사고. 그래서 말인데 여자 경찰, 형사가 주인공인 소설이 더 읽고 싶어.
안드레아스 빙켈만 작품은 창백한 죽음을 제일 재밌게 읽었어. 사라진 소녀들도 재밌고 물의 감옥도 흥미진진해.
넬레 노이하우스 시리즈는 다 읽어보진 않았는데 역시 가장 유명한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이게 가장 재밌었던 것 같아.
아는 소설 있으면 살포시 적어주고 가면 고마와♥
오사카 소년 탐정단, 시노부 선생님 안녕!
시리즈물이고 여주가 경찰, 형사는 아니지만 같이 사건 해결해나가는 거야
성격 똑부러지고 존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