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 읽는 건 별로 안 좋아해서..
토리들이랑 이야기 나누고 싶어서..
나 이렇게 음습하고 기분 찝찝한 소설은 처음이야.
실체가 없는 대상을 무서워하는 기분이야.
1 . 호수-다른 사람- : 아 이거 읽으면서 기분 더러움 ㅋㅋ 남자에게 느끼는 공포, 막연하고도 구체적인 공포를 느낌
2. 니꼴라 유치원 -귀한 사람- : 소문의 무서움을 느꼈달까?
3. 괜찮은 사람 : 음...? 뭐지...? 싶었음 이해가 잘 안 됐어
공포는 여전하고..
4. 벌레들: 그 홀수 인간 관계의 무서움, 찝찝함을 느낌 과거 기억도 생각 나고..
5. 당신을 닮은 노래 : 정말 저렇게까지 노래에 매달려야 하나? 집착이 너무 심하다.. 싶었음 가능성 있단 소리를 몇 번을 하는지..
6. 방 : 동일본 대지진이 생각나면서 방사능이 썩어가는 인간 모습이 생각 나더라...
이처럼 실체 없는 감상을 하는 건 처음이야 ㅠㅠ
얘기 나누고 싶다
토리들이랑 이야기 나누고 싶어서..
나 이렇게 음습하고 기분 찝찝한 소설은 처음이야.
실체가 없는 대상을 무서워하는 기분이야.
1 . 호수-다른 사람- : 아 이거 읽으면서 기분 더러움 ㅋㅋ 남자에게 느끼는 공포, 막연하고도 구체적인 공포를 느낌
2. 니꼴라 유치원 -귀한 사람- : 소문의 무서움을 느꼈달까?
3. 괜찮은 사람 : 음...? 뭐지...? 싶었음 이해가 잘 안 됐어
공포는 여전하고..
4. 벌레들: 그 홀수 인간 관계의 무서움, 찝찝함을 느낌 과거 기억도 생각 나고..
5. 당신을 닮은 노래 : 정말 저렇게까지 노래에 매달려야 하나? 집착이 너무 심하다.. 싶었음 가능성 있단 소리를 몇 번을 하는지..
6. 방 : 동일본 대지진이 생각나면서 방사능이 썩어가는 인간 모습이 생각 나더라...
이처럼 실체 없는 감상을 하는 건 처음이야 ㅠㅠ
얘기 나누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