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굉장히 좋아했던 동화책인데 제목이 기억안나서 도움이 필요해!
2000년대 초반에 읽었던 것 같은데,
어떤 신비한 나라가 있고 그 나라 사람들은 전부 착하다는 설정이었어..
그리고 사람들이 모두 수정으로 만든 집에 살았는데,
주인공(여자) 집은 장미색? 복숭아색? 여튼 분홍색 수정이었던 것 같음(어릴때 분홍색 좋아해서 그림으로 그리고 놀았었어)
주인공은 고아라 어떤 착한 할머니할아버지랑 살았는데
머리색이 갈색인가 여튼 그런 계통 색이었음
근데 주인공이 무슨 파티에 가서 왕자님였는지 그냥 존잘남이었는지 어떤 사람을 만났는데, 사랑에 빠지려고 하는데 나쁜 거인이 주인공을 납치해갔었음...
거인들은 신비한 나라 밖에 사는데 다 탐욕스럽고 포악한 성격이고, 어떤 돌을 화폐처럼 쓰는데 신비한 나라에는 그 돌이 엄청 흔해서 길에 걍 깔아놨던거 같애
여주를 납치한 거인은 그 돌 훔치러 왔다 여주 머리색이 돌 색이랑 비슷해서 딸한테 장난감으로 선물하려고 납치했어
그리고 결말은 존잘남이 주인공을 잘 데려오고 결혼해서 잘 살았다는 전형적인 동화였어!!
다른건 모르겠고 분홍색 수정 집이 갑자기 떠올랐는데 내용만 기억나고 제목이 생각 안나.....ㅠㅠㅠㅠ
혹시 이런 내용의 책 읽어봤거나 제목 기억나는 톨 있음 알려줭!!!!
2000년대 초반에 읽었던 것 같은데,
어떤 신비한 나라가 있고 그 나라 사람들은 전부 착하다는 설정이었어..
그리고 사람들이 모두 수정으로 만든 집에 살았는데,
주인공(여자) 집은 장미색? 복숭아색? 여튼 분홍색 수정이었던 것 같음(어릴때 분홍색 좋아해서 그림으로 그리고 놀았었어)
주인공은 고아라 어떤 착한 할머니할아버지랑 살았는데
머리색이 갈색인가 여튼 그런 계통 색이었음
근데 주인공이 무슨 파티에 가서 왕자님였는지 그냥 존잘남이었는지 어떤 사람을 만났는데, 사랑에 빠지려고 하는데 나쁜 거인이 주인공을 납치해갔었음...
거인들은 신비한 나라 밖에 사는데 다 탐욕스럽고 포악한 성격이고, 어떤 돌을 화폐처럼 쓰는데 신비한 나라에는 그 돌이 엄청 흔해서 길에 걍 깔아놨던거 같애
여주를 납치한 거인은 그 돌 훔치러 왔다 여주 머리색이 돌 색이랑 비슷해서 딸한테 장난감으로 선물하려고 납치했어
그리고 결말은 존잘남이 주인공을 잘 데려오고 결혼해서 잘 살았다는 전형적인 동화였어!!
다른건 모르겠고 분홍색 수정 집이 갑자기 떠올랐는데 내용만 기억나고 제목이 생각 안나.....ㅠㅠㅠㅠ
혹시 이런 내용의 책 읽어봤거나 제목 기억나는 톨 있음 알려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