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4월 경에 샀었는데 책 다 읽고 나서 아 책이 좀 짧네 이 생각했거든?
근데 종이책은 페이지수가 208이라는거야 나는 120 몇페이지거든;
그리고 3부가 누락되어있어서 바로 부록으로 넘어가거든?
다시 다운 받아봤는데도 여전히 내용 누락되어있고.
혹시 산 토리들은 이북 제대로 나와?
ㅠㅠㅠ 아 이북 몇 권만 가지고 있었는데 저작권때문에 그렇게 빠지기도 하는구나ㅠㅠㅠ
이 책의 경우는 아니지만 여튼 이북에 대해 회의감이 온다ㅠㅠ
고객센터 문의해봤어! 고마워!
예스에서 5월에 구입했고, 기본설정으로 두니 215페이지로 떠.
3부도 누락되어있지 않고.
예스에 문의해야 할 것 같아.
아 렬수가,,,,,,,,,,,
왠지 8천원이나 하는 책이 그렇게 짧나 했지...^_^...
고마웧ㅎㅎ 문의해뒀어! 나중에 연락오면 여기다가 새로운 댓글 달던가 해볼게! 고마웡 토리야
나는 알라딘에서 샀는데 3부 들어있어~ 같은 이펍진영인데도 다른가? 문의했다니 다행이다!
ㅠㅠㅠ나 이거 해결했어...
갤럭시 탭에서 일본산고 호환이 잘 안 되더라.
PC로 하니까 열려,,,,, ㅋ_ㅋ... 넘나 단순한 문제였어,,,,
탭이면 당연 이북에 최적으로 호환될 줄 알았는데 넘 편견이였나봐.
다들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
그 책은 아니지만- 뭔가 저작권 문제? 같은 걸로 종이책이랑 이북이랑 다른 경우 있더라고.
난 얼마 전에 단편집 하나를 샀는데 내가 좋아하는 작가가 둘 있어서 그 두 작가거 보고 싶었는데 앞에 다른 작가 작품 읽다보니 책이 끝나더라고??? 그래서 당황해서 찾아봐도 분명 그 작품 실려있는 거 맞는데-
봤더니 이북에는 무슨 문제 때문에 작품 몇 개가 빠진다네... 그런 줄 알았으면 안 샀을텐데.
혹시 그런 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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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는데 찾아보니 박경리 선생님의 일본산고였구나.
이런 경우에는 내 경우랑은 다르구나... ㅠ_ㅠ
이북 목록에도 3부는 들어 있는데.
예스24쪽에 문의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