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내용이 기억이 이거밖에 안나는뎈ㅋㅋㅋㅋ동화인지 뭐 저학년 교과서에 실린것이었는지 모르겠오
엄청 자린고비인 여자가 시장에 나가서 생선을 사는데
그 생선을 살것처럼 엄청 만지작거리고 주물거리는거야 맨손으로
그리고 정작 생선은 사지 않고 집에 돌아와서 그 생선만진 손 씻은 물로 생선국을 끓여먹는다...는 거였는뎈ㅋㅋㅋㅋ
딱 저것만 기억나...뭐지...? 자린고비설화인가 근데 자린고비는 남자아님...? 굴비매달아먹고먹는사람...ㅎ
존나 내용이 기억이 이거밖에 안나는뎈ㅋㅋㅋㅋ동화인지 뭐 저학년 교과서에 실린것이었는지 모르겠오
엄청 자린고비인 여자가 시장에 나가서 생선을 사는데
그 생선을 살것처럼 엄청 만지작거리고 주물거리는거야 맨손으로
그리고 정작 생선은 사지 않고 집에 돌아와서 그 생선만진 손 씻은 물로 생선국을 끓여먹는다...는 거였는뎈ㅋㅋㅋㅋ
딱 저것만 기억나...뭐지...? 자린고비설화인가 근데 자린고비는 남자아님...? 굴비매달아먹고먹는사람...ㅎ
헐 뭐지 나도 이거 기억나 근데 찐톨처럼 딱 저내용만 기억나...........
ㅠㅠ 도움되는 댓글 아니라서 미안한데 본문 넘나 웃긴데 충격적ㅋㅋㅋㅋㅋㅋㅋ
자린고비 남자 맞음 ㅇㅇ 굴비 천장에 매달아놓고 한번 보고 밥먹고 하라고 했던 인간...
근데 자린고비랑 쌍벽을 이루는 인간이넼ㅋㅋ 아니다 자린고비보다 심한가? 굴비 천장에 매달아 놓고 한번 보고 밥 먹는건 더럽지나 않지 생선 만지고 와서 그 손 씻은 물로 국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
엄마는 허수아비 : 뻐꾸기 우는사연
가난한 어머니의 슬픈 사연으로 기억하고있던지라 글보고 어 우스운 이야기였나하고 찾아봤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