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서 글이었던거 같기도 하고 작가는 확실하지 않음
에세이or소설? 잘모르겠어
내용은 영화를 봤는데 너무 재미없고 지루했댔나? 엄청 유명한 영화라서 기대하고 봤지만 별로였고
결말이 뜬금없이 끝나서 그럴리가 없다고 계속 엔딩크레딧을 끝까지 읽으며 추가설명을 기다렸다 뭐 이런내용이였어
방금 영화 더 랍스터 엔딩보고 파바박 생각이 난 글귀인데 아는 토리 있을까? 아 너무 답답답답ㅜㅜㅜㅜㅜㅜ
박완서 글이었던거 같기도 하고 작가는 확실하지 않음
에세이or소설? 잘모르겠어
내용은 영화를 봤는데 너무 재미없고 지루했댔나? 엄청 유명한 영화라서 기대하고 봤지만 별로였고
결말이 뜬금없이 끝나서 그럴리가 없다고 계속 엔딩크레딧을 끝까지 읽으며 추가설명을 기다렸다 뭐 이런내용이였어
방금 영화 더 랍스터 엔딩보고 파바박 생각이 난 글귀인데 아는 토리 있을까? 아 너무 답답답답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