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으로 읽었는데 재밌고 감동적이라서 소장본 종이책으로 갖고 싶어서 근처 서점 갔는데
종이책 느낌은 어떤가 팔랑팔랑 펼쳐 보다 무심코 뒷장을 봤거든
https://img.dmitory.com/img/202011/5Pg/vwP/5PgvwP5IpWWIikKSyueocw.jpg
4개월 만에 대체 몇 부나 나간 거야...?
궁금해서 베셀 쪽 다른 책도 봤는데
연금술사 1판 96쇄, 나미야 잡화점은 초판 99쇄, 아몬드가 초판 106쇄, 그리고 소설 외에는 지대넓얕이 88쇄더라 (떡볶이는 몇 쇄인지 궁금했는데 없어서 확인 못 했음)
이 책이 뭔가 사람들의 마음을 콕 찍은 건 맞는 듯
종이책 느낌은 어떤가 팔랑팔랑 펼쳐 보다 무심코 뒷장을 봤거든
https://img.dmitory.com/img/202011/5Pg/vwP/5PgvwP5IpWWIikKSyueocw.jpg
4개월 만에 대체 몇 부나 나간 거야...?
궁금해서 베셀 쪽 다른 책도 봤는데
연금술사 1판 96쇄, 나미야 잡화점은 초판 99쇄, 아몬드가 초판 106쇄, 그리고 소설 외에는 지대넓얕이 88쇄더라 (떡볶이는 몇 쇄인지 궁금했는데 없어서 확인 못 했음)
이 책이 뭔가 사람들의 마음을 콕 찍은 건 맞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