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이고
되게 비참하게 짝사랑하는 여자 이야기야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비슷한 느낌이었던것 같아
남자의 아이도 낳았던가? 하여튼 버림받으면서도 처절하게 짝사랑하는 남자를 기다리는 느낌이었고
여성 작가였던것 같고 무명작가는 아니고 황정은 김금희 정도 느낌의 작가였던것 같은데... 이부분은 정확하진 않아.
나도 안읽어봤고 줄거리만 대충듣고 나중에 읽어봐야지 했는데 제목이 기억안나ㅜㅠ
참고로 신경숙 깊은슬픔 아니야ㅜㅠ
한국소설이고
되게 비참하게 짝사랑하는 여자 이야기야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비슷한 느낌이었던것 같아
남자의 아이도 낳았던가? 하여튼 버림받으면서도 처절하게 짝사랑하는 남자를 기다리는 느낌이었고
여성 작가였던것 같고 무명작가는 아니고 황정은 김금희 정도 느낌의 작가였던것 같은데... 이부분은 정확하진 않아.
나도 안읽어봤고 줄거리만 대충듣고 나중에 읽어봐야지 했는데 제목이 기억안나ㅜㅠ
참고로 신경숙 깊은슬픔 아니야ㅜㅠ
이 글 전문이 구글링하니까 나오길래 읽고 작가분 인터뷰며..읽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네. 원톨 글 쪄 줘서 고마워. 댓톨들도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