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페미니즘 소설은 해외소설만 읽어봤거든. 추락하는 여인, 어둠의 왼손, 이갈리아의 딸들 좋았음.
단편중엔 체체파리의 비법이 인상적이었어.
시선으로부터, 음복 좋았어
정세랑 작가의 시선으로부터, 진짜 좋았어.
최은영 작가 소설 - 쇼코의 미소, 내게 무해한 사람- 도 다 추천.
나의 미친 페미니스트 여자친구
난 페미니즘 소설은 해외소설만 읽어봤거든. 추락하는 여인, 어둠의 왼손, 이갈리아의 딸들 좋았음.
단편중엔 체체파리의 비법이 인상적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