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정원
난 황정은 DD의 우산 두번째 단편이랑 윤이형 붕대감기 진짜 좋았거든 82년생 김지영은 개인적으로 재미는 없었어.. 물론 고발문학으로 많은 화젯거리를 만든건 대단한일이라고 생각함
  • tory_1 2020.11.29 16:29

    난 페미니즘 소설은 해외소설만 읽어봤거든. 추락하는 여인, 어둠의 왼손, 이갈리아의 딸들 좋았음.

    단편중엔 체체파리의 비법이 인상적이었어.

  • tory_2 2020.11.29 16: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30 20:40:18)
  • tory_3 2020.11.29 16:53
    시선으로부터 22
    최은영 소설도 다 좋고 강화길 음복도 좋았어
  • tory_4 2020.11.29 17:01

    시선으로부터, 음복 좋았어

  • tory_5 2020.11.29 18: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07 17:23:26)
  • tory_6 2020.11.29 19:16
    메그 월리처 소설 두 개, 더 와이프랑 여성의 설득. 번역서인데도 가독성 광장히 좋더라 둘다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
  • tory_7 2020.11.29 21:29
    Gone girl 나를 찾아줘 - 페미니즘 문학이라고 생각해
  • tory_8 2020.11.29 22:21

    정세랑 작가의 시선으로부터, 진짜 좋았어. 

    최은영 작가 소설 - 쇼코의 미소, 내게 무해한 사람- 도 다 추천.

  • tory_9 2020.11.30 03:02
    이갈리아!
  • tory_10 2020.11.30 07:21
    시선으로부터 추천해 정말
  • tory_11 2020.11.30 10:04
    페미니즘을 팝니다
    이갈리아의 딸들
  • tory_12 2020.11.30 14:40

    나의 미친 페미니스트 여자친구

  • tory_13 2020.12.01 02:53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 tory_14 2020.12.01 08:22
    강화길 화이트호스. 소설집이라 전부 페미니즘적이진 않은데 작가님이 여성의 이야기를 주로 해서 흥미진진하게 봤어. 난 그중에서 가원이란 작품을 제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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