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파괴형 북스캐너 후기가 꽤 괜찮아서 뽐뿌와..ㅠㅠ
근데 내가 이걸 잘 활용할지 모르겠어
전공서적 안들여다본지도 오래고(버릴예정) 집에 남은건 아끼던 소설책 삼백여권과 취미생활에 필요한 설명서/도안들인데 뽕뽑을수있을까..ㅋㅋㅋㅋ
활용 많이들 하니? 좀 어때?
스캔해서 이북 만들고 책 다 정리할까싶은데 좀 아깝기도하고......ㅋㅋㅋㅋ(수집강박증있음)
와디즈 거기니? 나도ㅋㅋㅋ 한두권하다가 귀찮아서 안함ㅋㅋㅋ 버릴거면 파괴로 사는것도 나쁘지 않은듯 언젠가 파괴살거같음
내가 들고있는건 이북으로 안나올것같아 ㅠㅠ 그래서 더 고민이야 새 판본도 안나오는 절판된(수요도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구작들이라..
지금 안보는건 나중에도 안본다는 말이 와닿네 ㅠㅠ 좀더 고민해봐야겠다 고마워 ㅜㅜ
그대가..나의..미래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