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하! 스펙업방에 글 썼었는데 정원이 더 맞는 것 같아서..
글 시작하기에 앞서 난 휴학생톨이야.
요즘 혼자 독서하고 인상깊은 문장 스크랩 말고는 하는게 없으니 머리속에서 빨리 휘발되는 것 같아서.. 혼자 서평 쓰자니 독자가 없어서 외롭구..
우선 하게되면 일주일이나 이주일에 한번씩 할 것 같아.
1회차에는 각자 읽었던 책에 대해서 감상평/추천 이유에 대해 돌아가면서 이야기하고 (웹엑스나 줌으로 이야기 할 듯, 여러권이어도 가능)
2회차에는 그 중에서 투표로 뽑힌 책으로 전체독서를 진행해서 각자 블로그나 카페에 독후감 작성하고 댓글로 남들이 피드백 해주기!
내가 디자인과라 아예 디자인 전공 서적만 하는 모임으로 할까 아님 각각 다른 분야의 사람들(공대생/미대생/인문대생..이렇게) 로 하는게 좋을지 고민되넴... 하게 되면 소수로 할듯
요런 방식 어떤거 같아?
글 시작하기에 앞서 난 휴학생톨이야.
요즘 혼자 독서하고 인상깊은 문장 스크랩 말고는 하는게 없으니 머리속에서 빨리 휘발되는 것 같아서.. 혼자 서평 쓰자니 독자가 없어서 외롭구..
우선 하게되면 일주일이나 이주일에 한번씩 할 것 같아.
1회차에는 각자 읽었던 책에 대해서 감상평/추천 이유에 대해 돌아가면서 이야기하고 (웹엑스나 줌으로 이야기 할 듯, 여러권이어도 가능)
2회차에는 그 중에서 투표로 뽑힌 책으로 전체독서를 진행해서 각자 블로그나 카페에 독후감 작성하고 댓글로 남들이 피드백 해주기!
내가 디자인과라 아예 디자인 전공 서적만 하는 모임으로 할까 아님 각각 다른 분야의 사람들(공대생/미대생/인문대생..이렇게) 로 하는게 좋을지 고민되넴... 하게 되면 소수로 할듯
요런 방식 어떤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