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dmitory.com/img/202404/7py/kvV/7pykvVNe92Ea4gMky2qKw4.jpg
일주일동안 모방범에 푹 빠져서 읽었는데,
며칠 간격으로 전자책 대여했더니 표지가 한 눈에 들어왔는데, 약간씩 손모양이 다른걸 발견한거야.
3권까지 다 읽으면 의미를 알 수 있으려나 하고 열심히 완독했지만 저게 어떤 의미인지 파악이 안돼....
네이버에 검색해봐도 같은 의문을 갖고 있는 사람만 있고 해석한 사람은 없더라구.
책이 크게 1권은 연쇄살인(피해자서사), 2권은 범죄과정(히로미, 가즈아키 서사), 3권은 피스의 서사 이렇게 구성되어 있잖아
그거랑 연관시켜 보려해도 이렇다할 깔끔한 해석이 안나와.
정답이 아니더라도 톨들은 어떻게 생각했는지 궁금하다!
일주일동안 모방범에 푹 빠져서 읽었는데,
며칠 간격으로 전자책 대여했더니 표지가 한 눈에 들어왔는데, 약간씩 손모양이 다른걸 발견한거야.
3권까지 다 읽으면 의미를 알 수 있으려나 하고 열심히 완독했지만 저게 어떤 의미인지 파악이 안돼....
네이버에 검색해봐도 같은 의문을 갖고 있는 사람만 있고 해석한 사람은 없더라구.
책이 크게 1권은 연쇄살인(피해자서사), 2권은 범죄과정(히로미, 가즈아키 서사), 3권은 피스의 서사 이렇게 구성되어 있잖아
그거랑 연관시켜 보려해도 이렇다할 깔끔한 해석이 안나와.
정답이 아니더라도 톨들은 어떻게 생각했는지 궁금하다!
일본의 세마리 원숭이가 생각나네. 하나는 눈을 가리고있고 하나는 양쪽귀, 다른하나는 입을 막고있다는 원숭이
그거랑 연관시킨다해도 해석이 잘 안나오긴하지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