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정원
본문 내용 보이기
  • tory_1 2018.06.20 08:24
    위화 허삼관매혈기
  • tory_2 2018.06.20 08:26
    그리스인 조르바
    여러권이어도 되면 레미제라블 완역본 5권에 2천페이지? 분량인가 짱 긴데 한번에 쭉 이어서 다 읽음
  • tory_3 2018.06.20 08:36

    안나카레리나!

  • tory_4 2018.06.20 08:39
    정세랑 보건교사 안은영/ 이만큼 가까이
  • tory_5 2018.06.20 08:46
    오만과 편견
  • tory_6 2018.06.20 09:13
    오만과 편견22 언제 봐도 재밌어
  • tory_7 2018.06.20 09:53
    김약국의 딸들
  • tory_8 2018.06.20 10:01
    폭풍의 언덕- 막장드라마 같은 격정 로맨스의 고전!
    앵무새 죽이기- 아기자기한 사건들이 이어지며 하나의 큰 이야기를 그려감. 감동적.
  • tory_12 2018.06.20 10:05
    나랑 취향 똑같다!ㅎㅎ
  • tory_9 2018.06.20 10:02

    토지랑 혼불

    개인적으로 더 술술 읽히는 건 혼불...! 4권인가 5권인가 6권인가 그쯤 가서 좀 힘들어지지만ㅋㅋㅋ

  • tory_10 2018.06.20 10:02
    오만과편견, 적과흑
  • tory_11 2018.06.20 10:05
    수래바퀴 아래서 헤르만 헤세 내기준 최고작품.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책 표지읽는것만으로도 분위기쩌는 명작
  • tory_13 2018.06.20 10:19
    톰 소여의 모험 / 마크 트웨인 특유의 풍자가 일품 ㅋㅋ 읽는 내내 신나게 웃게 됨
  • tory_14 2018.06.20 10:20
    천 개의 찬란한 태양
  • tory_15 2018.06.20 10:38

    앵무새 죽이기

    주홍 글자

  • tory_16 2018.06.20 10:42

    로빈슨크루소 : 워낙 유명한 이야기인데 책으로 본 적 없다면 추천해!  일단 정~~말 재밌어.  표류한 후에 살기위해 고군분투하는 데 처음에는 난파선에 식료품 가져다 먹는걸로 시작해서 나중에는 살 곳도 만들고, 간단하게 가축도 기르고...  생존력이 만렙인데 단계별로 적응해서 사는 게 흥미롭고 신남. 그 와중에 외로움 타는 거 보고 찌통...  결말도 해피엔딩! 정말 재밌어서 여러번 읽은 책이야. 추천해!

  • tory_17 2018.06.20 11:11

    콜레라 시대의 사랑 개존잼 

  • tory_18 2018.06.20 11:19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tory_19 2018.06.20 11:43
    드라큘라
  • tory_20 2018.06.20 12:14
    백년의 고독
  • tory_21 2018.06.20 12:38
    에밀 졸라의 나나. 묘사가 재미있어서 한번 잡으면 그냥 완전 몰입해서 하루종일 읽음.
  • tory_22 2018.06.20 13:12
    데미안
  • tory_23 2018.06.20 13:15
    개츠비
  • tory_24 2018.06.20 13:18

    위에 언급된 책 중 4톨이 말한 책 빼고 다 읽어봤어!! 와아 이거 실화냨ㅋㅋㅋㅋ


    나는 미국의 비극 (시어도어 드라이저), 몰락하는 자 (토마스 베른하르트), 그 후 (나쓰메 소세키), 분노의 포도 (존 스타인벡). 제르미날 (에밀 졸라) 추천해


  • tory_25 2018.06.20 13:40
    마르케스 소설중에 콜레라 시대의 사랑이랑 백년의 고독 진짜진짜 재밌어 밤새가면서 봣어
  • tory_26 2018.06.20 14:25

    대지, 동물농장, 몽테크리스토백작 


    난 먹을거 많이 나오는게 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27 2018.06.20 14:59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tory_28 2018.06.20 15:13

    222

  • tory_29 2018.06.20 15:39

    조지오웰에 1984! 아니면 위대한개츠비

  • tory_30 2018.06.20 15:42

    한권짜리는 아니지만 몬테크리스토 백작! 복수계의 고전답게 흥미진진하고 현대에도 계속해서 변주되는 작품이라 한번 읽어두면 두고두고 즐길 수 있어! 

    가볍게는 비밀의 화원, 소공녀 추천

  • tory_31 2018.06.20 16:37
    순수의 시대(이디스 워튼), 워더링 하이츠, 위험한 관계, 제인 에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난 치정극, 멜로 좋아해서
  • tory_32 2018.06.20 16:58
    몬테크리스토백작! 늘어지는 부분은 슥슥 넘기면서읽으면 꿀잼
  • tory_33 2018.06.20 16:59
    파리대왕 흡입력이 장난 아니야 영화 보는 기분이었어
  • tory_38 2018.06.21 05:19
    ㅇㅈㅇㅈ 청소년 권장도서라는 타이틀이 기분나빠서(?) 미루다 중딩때 읽었는데 그 때 느꼈던 충격 이루 말할 수 없음... 다시 읽어도 대단한 작품이야..
  • tory_34 2018.06.20 17:47
    까라마조프의 형제들
    백년의 고독
    수많은 비슷한 이름이 나오는데그 난관을 극복하고도 남을만큼 재밌고 깊이도 있어.
  • tory_35 2018.06.20 20: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6/26 19:33:22)
  • tory_36 2018.06.21 00: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30 15:16:38)
  • tory_37 2018.06.21 02:09
    나도 파리대왕!! 요즘 다시 읽는중
  • tory_39 2018.06.21 08: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02 13:46:47)
  • tory_40 2018.06.21 10:18
    멋진 신세계 추천
  • tory_41 2018.06.21 10:35

    제인에어!

  • tory_42 2018.06.21 13:28
    그리스인 조르바랑 길 위에서
  • tory_43 2018.06.21 14:46
    사랑할 때와 죽을 때
  • tory_44 2018.06.21 17:28

    오만과 편건

  • tory_45 2018.06.23 14: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2/24 15:35:46)
  • tory_46 2018.06.29 17:58
    이와 손톱!
  • tory_47 2018.07.11 18:28
    까라마조프!!
  • tory_48 2018.09.11 03:20
    폭풍의 언덕, 대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허광한 주연 🎬 <청춘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단 한번의 시사회 26 2024.04.25 1633
전체 【영화이벤트】 7년만의 귀환을 알린 레전드 시리즈✨ 🎬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예매권 증정 93 2024.04.23 2776
전체 【영화이벤트】 F 감성 자극 🎬 <이프: 상상의 친구> 예매권 증정 70 2024.04.22 2691
전체 【영화이벤트】 두 청춘의 설렘 가득 과몰입 유발💝 🎬 <목소리의 형태> 시사회 15 2024.04.16 5788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67422
공지 [영화] 게시판 신설 OPEN 안내 🎉 2022.09.03 7399
공지 토리정원 공지 129 2018.04.19 588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88 도서 팡쓰치의 첫사랑 낙원 6 2018.07.12 471
87 도서 우리나라 전통 복식/민화/설화/영물에 관한 지식 어떻게 축적할 수 있니!!!!!! 10 2018.06.26 651
86 도서 매국노가 되어버린 일본의 자랑.jpg 74 2018.06.24 9167
85 도서 학창시절에 잴 좋아했던 <시> 뭐야? 166 2018.06.19 2748
84 도서 미술에 대해 잘 알수 있는 책 추천해줘! 20 2018.06.16 819
83 도서 추리&스릴러&반전 소설중에 인생소설이다!하는거 추천해주라 25 2018.06.14 1633
82 도서 카이스트 권장도서 36 2018.06.08 5614
81 도서 '팡쓰치의 첫사랑 낙원' - 비참한 마음이 들지만 꼭 읽어봐야 할 책 5 2018.06.07 749
80 도서 해리포터 속 “입닥쳐 말포이”가 나오게 된 이유 69 2018.06.01 8895
79 도서 페미니즘 도서 추천좀!! 33 2018.05.27 1557
78 도서 미스 함무라비 - 뭣같은 법조인 사이에서 너무나 멀쩡한 판사가 쓴 책 56 2018.05.24 4059
77 도서 거울 앞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다 대여 무료 37 2018.05.21 2854
76 도서 너에게 전해주고 싶은 글.txt 17 2018.05.20 2749
75 도서 룬아 3부 드디어 올해 여름 발매래! (쩌렁쩌렁 94 2018.05.19 2682
74 도서 누군가는 그것을 우울이라 불렀다.txt 24 2018.05.18 5390
73 도서 [둔감력] 일본에서 화제가 된 '뭘 해도 잘 안되는 사람들' 유형 86 2018.05.18 7500
72 도서 오월의 시 ‘그날’ 쓴 고등학생 11년 만에 입 열다  39 2018.05.16 4134
71 도서 82년생 김지영을 읽고. 29 2018.05.04 3191
70 도서 화장실 오래 참기 달인, 그 불쾌한 찬사 32 2018.05.02 4663
69 도서 갈수록 화력 줄어드는 도서정가제 폐지 청원 끌올 46 2018.05.01 2152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32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